방명록




히피드림~ 2005-09-16  

바람돌이니임~
마이 페이퍼 보니, 몸이 많이 안좋으신 듯 해요. 괜찮으시죠? 저는 올해도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사와요.^^;; 추석 잘 보내시구 담주에 뵈요^^
 
 
 


물만두 2005-09-16  

바람돌이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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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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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9-16  

바람돌이님, 놀고 먹는 추석되시길.
♤♤♤♤♤♤♤♤ ┏━━━┓추석~ ┃ㅁㅁㅁ┃ ┗⊙━⊙┛=33 잘 다녀오세요.
 
 
 


돌바람 2005-09-15  

인사
바람돌이님, 명절 잘 보내시라구 인사하러 들렀습니다. 오늘부로 며느리모드로 바뀝니다. 아무쪼록 무사하시길...
 
 
 


짱구아빠 2005-08-31  

인사드립니다.
바람돌이님 안녕하세요,짱구아빠 인사올립니다. 제 서재에 알라딘의 폐해에 대하여 너무나 공감가는 말씀을 해주셔서 깊이 반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알라딘도 마약같은 측면이 있어서 웹상이지만 좋은 분들을 만나면 소식이 자꾸 궁금해지고, 그분들이 좋다고 하는 책들에 눈이 가는 것은 낫기 어려운 난치병일 듯합니다. ^ ^ 아울러 바람돌이는 제가 어릴 적 무지 좋아하던 만화 캐릭터입니다. "모래요정 바람돌이....... (이하 까먹었음)"로 시작하던 그 주제가도 새롭게 기억이 나네요.. 근데 하나 고백할 것은 저도 바람돌이 님께서 남자분인 줄 알았다는 겁니다.^^;;;;;;; 저의 불찰을 용서해 주시길.....
 
 
바람돌이 2005-08-31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님의 서재에 들러도 댓글하나 달랑 남기고 와버리는데 이렇게 방명록까지.... 감사합니다. ^^ 그래도 알라딘 덕분에 그전의 저라면 전혀 읽지 않을 좋은 책을 많이 알게된다는 장점도 있죠... 님처럼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말예요. 근데 제가 남자라는 소문의 진원지가 혹시 짱구아빠님이 아닐까.... 흐흐~~ 어쨌든 앞으로 서재에서 더 자주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