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해운대를 산책하는데 온통 PIFF분위기다.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던 아 옛날이여~~~
길을 걷다가 백사장 앞 계단에 앉아 색스폰을 부는 청년을 발견!무심코 지나려는데 우리 아이들이 신기한가보다.
일단은 탐색!
지금 음악감상중이예요.해아는 사뿐히 스텝도 밟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