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님이 만들어주신 새 지붕!
처음엔 좀 심심하나 싶었는데 고녀석 보면 볼수록 맘에 드네.
아주 편안한 기분....지금의 나와는 다른 뭔가 안정된 분위기랄까? 게다가 저 미묘한 하늘색과 바깥은 레이스 장식까지.... 갑자기 무지하게 기분 좋아진다.
카푸치노 먹고싶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