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1422

오늘 하루 내 서재를 방문하신 분 68분.... 세상에나....

날고 기는 알라디너들이야 이 정도 숫자에 코웃음 치겠지만 나는 입이 딱 벌어진다.

알라딘 오늘 버그 먹은 것 아냐?

숫자 뻥튀기 하는 버그... ^^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5-21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01424

뻥튀기버그가 아니라 숫자로봇이 서재 방문한 겁니다^^


바람돌이 2005-05-21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그럼 혹시 물만두님이 숫자 로봇? ^^;;
갑자기 김새는군요.
아니지 이렇게라도 숫자를 올려주는 숫자로봇에게 감사해야 하나? ^^
즐거운 주말 되세요.

물만두 2005-05-21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나 방문하지 않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날개 2005-05-21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71441

안녕하세요, 바람돌이님..^^ 제가 방문해서 그런가 봅니다.. 아침부터 왔다갔다 했더니..ㅎㅎ


바람돌이 2005-05-21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날개님 안녕하세요.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여러번 뵌 것 같은데....
이렇게 인사까지...
반가워요. 요즘 알라딘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늘 즐겁답니다.

울보 2005-05-21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01444

안녕하세요,

바람돌이님

우연히 다른 서재에서 님의 이름을 듣고 너무 친숙해서 놀어왔습니다,

인사드리지요,


클리오 2005-05-21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굉장해요.... 저도 이 숫자는 숫자로봇이 방문하지 않는 한 나오지 않는답니다. 오늘 더 올 수도 있겠는데요? ^^ 좋은 주말 되세요....

931447


바람돌이 2005-05-22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아 안녕하세요. 저도 다른 서재에서 늘 님의 글을 보곤 했는데.... 가끔 서재도 들락날락했지요. 사진의 아이가 류 맞지요. 이렇게 먼저 인사를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클리오님/ 숫자로봇의 힘은 막강하군요. 얼떨떨할 따름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는요. 글쎄요. 내일 또 시할머님 생신이라 어버이날, 시어머님 생신에 이어 3주 연속 시집행차랍니다. 저희 시집 대식구라 만만찮은 하루가 될 것 같네요.

클리오 2005-05-22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시댁과 멀리 살고, 몇 번 안가는 제가 무지 행복해집니다.. ㅎㅎ

바람돌이 2005-05-22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나 말예요 클리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