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지혜 : 잠언 영어성경 - 삶의 태도부터 사업 기술까지 직독직해로 익히는 성공원칙 ㅣ 성경 다시보기 시리즈 1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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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솔로몬의 지혜: 잠언 영어성경-삶의 태도부터 사업 기술까지 직독직해로 익히는 성공원칙, 2016

지음 : Mike Hwang

펴냄 : 마이클리시(Miklish)

작성 : 2020.02.02.

  

“이 또한 지나가리라.”

-즉흥 감상-

  

  점토로 만든 것처럼 보이는 액자 안에 ‘잠언’이라 적힌 표지를 살짝 넘겨봅니다. 그러자 열왕기상 3장 4절에서 15장 말씀과 잠언이 전하는 메시지와 함께하는 지은이의 인사글로 시작의 장을 여는군요. 그렇게 이 책의 내용을 직독직해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에 이어, ‘의인과 악인’, ‘지혜’, ‘지켜야 할 것들’, ‘삶의 태도’, ‘사람 관계’, ‘사업’과 같은 내용으로 ‘잠언’을 펼쳐 보이고 있었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즉흥 감상은 어떤 의미냐구요? 음~ 3년 전에 우연히 알게 되어 소장 중이던 지은이의 책 중 마지막 감상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마이클리시 이어달리기’중에서 살짝 언급했을 것인데요. 영어공부가 하고 싶던 차에 지은이의 책을 알게 되었지만, 삶에 치여 3년 동안 펼쳐보지 못했다는 사실이 안타까워 이렇게 만나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잠언’이 뭐냐구요? 음~ 한자로는 ‘箴言’이라 쓰며, 사전에는 ‘가르쳐서 훈계하는 말’, ‘기독교 구약 성경 가운데 한 권. 솔로몬 왕의 경계와 교훈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라고 하는데요. 책의 작은 제목이 ‘잠언 영어성경’이니, 두 번째 의미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읽기는 편했냐구요? 음~ 처음에는 ‘직독직해’라고 하기에 쉽게 읽을 수 있겠다고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번역된 문장을 직독직해 방식으로 읽는 것이 멀미를 유발 할 줄은 몰랐는데요. 혹시나 원서, 직독직해 문장만으로는 부족하다 싶으면, 포털에서 잠언을 검색해보실 것을 권해봅니다. 성경 특유의 당장은 무슨 말인지 모를 문장이라도, 직독직해의 문장을 보는 것 보다는 편할 것이니 말이지요! 크핫핫핫핫!!

  

  책은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었냐구요? 음~ 글쎄요. 같은 책이라고 하도 그것을 어떤 목적으로 만나는가에 따라 느낌이 달라집니다. 비록 영어 공부를 위해 만들어진 책일지라도, 이번에는 ‘지은이가 이번에는 어떤 책을 만들었을까?’가 궁금해 만나보았는데요. 그러자 직독직해로 읽는 영어 성경이 펼쳐지고 있었는데요. 성경 자체도 문장이 어려운데, 이걸 공부하듯 읽어야 한다고 하니 식은땀이 흐르는 줄 알았습니다! 크핫핫핫핫!!

  

  책의 구성은 마음에 들었냐구요? 음~ 내지보다 살짝 큰 표지로 안쪽의 내용을 보호한다는 느낌이 든다는 건 잠시 옆으로 밀어두고, 표시된 것만 199쪽으로, 본문의 끝에 있는 ‘찾아보기’를 제외하면 다른 내용이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그동안은 책의 말미에 도움을 주신 분들을 향한 감사의 표시와 지은이의 다른 책에 대한 홍보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번에는, 아. 책의 뒷표지에 원어민의 발음으로 내용을 들을 수 있는 방법과 앞으로도 ‘성경 다시보기 시리즈’를 만들 것이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혹시 잠언의 구절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거 있으면 하나만 뽑아달라구요? 음~ 이 부분은 잠언을 좋아하는 분께 도움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학창시절의 추억으로 ‘시편 23장’을 외울 수밖에 없었기도 하고, 또한 가장 좋아하기 때문인데요. 잠언은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는지라, 별다른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럼, 그동안 영어 공부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선물해준 지은이에게 소리 없는 박수를 보내며,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언젠가 영어 공부에 관심의 불꽃이 피어오를 때 다시 만나보겠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합니다.


TEXT No. 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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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에 끝내는 생활영어 회화천사 : 5형식 / 준동사 - 7급 9급 공무원영어 기출, 경찰공무원, 엄마표 영어 15권 분석! 무료영어공부 강의와 1004문장 패턴의 궁극의 생활영어회화!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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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6시간에 끝내는 생활영어 회화천사: 5형식/준동사-7급 9급 공무원영어 기출, 경찰공무원, 엄마표 영어 15권 분석! 무료영어공부 강의와 1004문장 패턴의 궁극의 생활영어회화!, 2016

지음 : Mike Hwang

펴냄 : 마이클리시(Miklish)

작성 : 2020.02.01.

  

“5형식과 준동사란 또 무엇이란 말인가?”

-즉흥 감상-

  

  날개와 함께 ‘생활’이라는 글씨가 보이는, 그리고 남성을 의미하는 ‘픽토그램’이 그려진 분홍빛 표지를 살짝 넘겨봅니다. 그러자 책날개를 통해 ‘좋은 강의의 비결’이라는 제목과 함께 이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가에 대한 지은이의 인사가 보이는군요. 그리고 책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에 이어, ‘5형식’과 ‘준동사’에대한 내용이 펼쳐지고 있었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이 책도 ‘1004 시리즈’에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는 어떤 부분에서 ‘1004’를 말하고 있었냐구요? 음~ 사실 표지에 그려진 ‘날개’를 통해 이것도 ‘1004 시리즈’라는 건 인지하고 있었지만, 어떤 점에서 그렇게 되었는지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먼저 만난 도서 ‘6시간에 끝내는 생활영어 회화천사: 전치사/접속사/조동사/의문문-기초생활영어회화 1004표현으로 익히는 생활영어, 2017’과 이번 책이 짝을 이룰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1004’라는 숫자로 한 세트가 된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이번 책에서는 ‘5형식과 준동사’ 설명하기 위한 예시 문장이 1번에서 489번, 먼저 만난 책에서는 490번에서 1004번까지 담겨 있었습니다.

  

  책은 영어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냐구요? 음~ 그동안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던 영어에 대해 약간의 도움을 받은 기분입니다. 하지만 영어공부에 대한 의욕이 없는 상태로 만나서인지, 그냥 이런 방법도 있구나 싶었는데요. 문득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느낀 분이 있다면 책을 권하고 감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남성을 의미하는 픽토그램’은 어떤 의미가 있냐구요? 음~ 제가 놓친 것이 아니라면 성적인 부분에서는 다른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그저 먼저 만난 ‘6시간에 끝내는 생활영어 회화천사: 전치사/접속사/조동사/의문문’에서처럼 같은 표현이라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한 장치로 보이는데요. 표지는 파란색으로 남성을 의미하는 픽토그램이었지만, 본문에는 여성을 의미하는 픽토그램과 함께 내용을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5형식’이 뭐냐구요? 음~ 책에서는 ‘문장을 나누는 5가지 구조’라는 설명과 함께 예시를 들고 있었지만, 으흠. 이걸 제 선에서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리 어렵지 않은 표현과 함께 각각의 형식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었는데요. 영어를 전공한 지인분께 설명을 부탁해보니, ‘이제 공부를 시작해볼까?’라며 얼굴에 미소를 그리시는군요. 살려주세요.

  

  그러면 ‘준동사’는 뭐냐구요? 음~ 이건 한자로 어떻게 쓰는지 검색이 안 됩니다. 아무튼, 책에는 ‘변형된 동사의 3가지 형태’라는 설명으로 내용을 설명하고 있었는데요. 으흠. 저는 설명을 포기하겠습니다! 크핫핫핫핫!!

  

  이 책의 설명에 ‘7급 9급 공무원영어 기출, 경찰공무원, 엄마표 영어 15권 분석! 무료영어공부 강의와 1004문장 패턴의 궁극의 생활영어회화!’라고 되어 있던데, 정말 공무원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냐구요? 음~ 제가 공무원시험을 준비해본 적이 없어서 도움의 유무를 알려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이 부분은 질문에 해당하는 분께 의견을 물어보고 싶어지는군요.

  

  그럼, 지은이의 다른 책인 ‘솔로몬의 지혜: 잠언 영어성경-삶의 태도부터 사업 기술까지 직독직해로 익히는 성공원칙, 2016’의 감상문으로 이어보겠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이라도 영어 공부에 관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TEXT No. 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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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에 끝내는 생활영어 회화천사 : 전치사/접속사/조동사/의문문 - 기초생활영어회화 1004표현으로 익히는 생활영어 (무료강의, 원어민 MP3 제공)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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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6시간에 끝내는 생활영어 회화천사: 전치사/접속사/조동사/의문문-기초생활영어회화 1004표현으로 익히는 생활영어, 2017

지음 : Mike Hwang

펴냄 : 마이클리시(Miklish)

작성 : 2020.01.31.

  

“어. 음. 도망가기보다는, 약간이지만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즉흥 감상-

  

  날개와 함께 ‘생활’이라는 글씨가 보이는, 그리고 여성을 의미하는 ‘픽토그램’이 그려진 분홍빛 표지를 살짝 넘겨봅니다. 그러자 방황의 끝에 도착한 독자를 환영하는 책날개와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지은이의 인사글로 시작의 장을 여는군요. 그리고는 ‘전치사’, ‘접속사’, ‘조동사’, ‘의문문’과 같은 내용이 펼쳐지는데…….

  

  즉흥 감상은 어떤 의미냐구요? 음~ 사실 지금까지 만난 지은이의 책은, 약간 도망치는 기분으로 만나고 감상문을 써왔습니다. 그렇다보니 책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도 사실 수박 겉핥기식으로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이번에는 지금까지보다는 조금 더 신경을 써보겠다는 각오를 적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 각오라는 것이 어떤 것이냐구요? 음~ 사실 문법을 설명할 때 나오는 다양한 단어들의 의미가 와 닿지 않아 영어가 싫었습니다. ‘왜 영어를 공부하는데, 그 의미를 이해하기위해 한자를 알아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기 때문인데요. 이번에는 작은 제목과 함께 하는 ‘전치사’, ‘접속사’, ‘조동사’, ‘의문문’에 대해 그 의미를 확인해보겠다는 것입니다.

  

  ‘전치사’는 한자로 ‘前置詞’라고 쓰며, 사전의 설명을 보면 ‘명사, 대명사 앞에 놓여 명사, 대명사와의 관계 즉 위치, 시간, 방향, 소유 등을 나타내는 품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품사’는 한자로 ‘品詞’쓰고 ‘단어를 기능, 형태, 의미에 따라 나눈 갈래.’라고 하는데요. 으흠. 이렇게 의미를 보고 있어도 ‘품사’에서부터 막히는군요. 아무튼, 책의 내용만 보면 ‘공간’과 ‘시간’의 설명이 더 붙어 있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 지인분은 ‘명사를 꾸며준다.’라고 설명해주는데, 으흠. 꾸며준다는 말은 또 어떤 의미인지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다음은 ‘접속사’인데요. 한자로는 ‘接續詞’라 쓰고, 사전에서는 ‘문장과 문장 또는 문장 가운데 두 성분들을 이어 주는 말.’이라고 하는데요. 책에서는 ‘문장을 연결해서 (주로) 동사 꾸미기’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종속접속사’와 ‘등위접속사’, 그리고 ‘비교법’, ‘관계사’, ‘that’을 통해 설명하고 있었는데요. 으흠. 그렇군요.

  

  이번에는 ‘조동사’인데요. 한자로 ‘助動詞’라 쓰고, 사전에서는 ‘be동사나 일반 동사 앞에 쓰여서 그 동사에 어떤 특정한 의미를 보태 주는 동사.’라고 합니다. 책에서는 ‘동사의 정도를 표현’이라고 하는데요. 으흠. 그렇군요.

  

  마지막은 ‘의문문’인데요. 한자로는‘疑問文’이라 쓰고, 사전에는 ‘화자가 청자에게 질문을 하여 그 해답을 요구하는 문장.’이라고 합니다. 책에서는 ‘의문사와 조동사를 문장 앞으로’라고 되었는데요. 그렇군요. 의문문의 모든 문장은 물음표로 끝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흐음. 책을 보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영어를 전공한 지인분에게 물어보았지만, 설명을 듣는 순간 외계어가 들리는 마법을 경험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공부를 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하면 좋았을 것 같다며, 이 부분은 계속해서 반복하며 외우는 방법으로 학습해볼 것이 어떻겠느냐고 했는데요. 조언 감사합니다.

  

  아무튼, 이번에는 지은이의 다른 책인 ‘6시간에 끝내는 생활영어 회화천사: 5형식/준동사-7급 9급 공무원영어 기출, 경찰공무원, 엄마표 영어 15권 분석! 무료영어공부 강의와 1004문장 패턴의 궁극의 생활영어회화!, 2016’의 감상문으로 이어보겠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합니다.


TEXT No. 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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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연설문 - 딕테이션.쉐도잉으로 영어독해.영어듣기 잘하는법
Mike Hwang.장위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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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OP 10 연설문-딕테이션. 쉐도잉으로 영어독해. 영어듣기 잘하는법, 2017

지음 : Mike Hwang, 장위

펴냄 : 마이클리시(Miklish)

작성 : 2020.01.29.

  

“이 세상에는 좋은 말씀이 너무 많았으니.”

-즉흥 감상-

  

  왕관을 쓰고 있는 10이라는 글씨와 함께 ‘연설문’이라는 큰 글씨가 보이는 연한 베이지색의 표지를 살짝 넘겨봅니다. 그러자 지은이와 이 책에 참여한 다른 사람의 인사글이 적힌 책날개, 그리고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로 시작의 장을 엽니다. 그리고 ‘에이브러햄 링컨’, ‘찰리 채플린’, ‘존 F. 케네디’, ‘버락 오바마’, ‘브라이언 트레이시’, ‘스티브 잡스’, ‘로버트 드 니로’, ‘스티븐 스필버그’, ‘마하트마 간디’,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숨겨진 인물’에 대한 소개와 연설이 펼쳐지고 있었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딕테이션’과 ‘쉐도잉’이 뭔지 알려달라구요? 음~ ‘딕테이션 dictation’은 ‘받아쓰기’를, ‘쉐도잉 shadowing’은 ‘따라 말하기’라고 하는데요. 단어만 들었을 때는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의미를 확인하니 학창시절이 떠올랐다는 건 비밀입니다! 크핫핫핫핫!!

  

  이 책의 제목이 ‘연설문’이니 각각의 인물이 말하는 ‘연설’은 알겠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산상수훈’은 무슨 말인지 궁금하다구요? 음~ 산상수훈은 한자로 ‘山上垂訓]’이라고 적고, 사전에서 그 의미를 찾아보면 ‘예수가 갈릴리 호숫가에 있는 산 위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에 관하여 행한 설교’라고 나오는데요. 설교 또한 연설이라 할 수 있으니, 이 부분은 그러려니 넘어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의 ‘숨겨진 인물’이 누구인지 알려달라구요? 음~ 모르겠습니다. 3년 전에 나온 책이니 이제 네이버 카페에 11번째 인물에 대한 자료를 올렸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이벤트 응모에 대한 글만 잇을 뿐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신장과 태어난 연도표시, 그리고 살짝 언급된 행적을 보고 ‘미셸 오바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1남 1녀 중 첫째라고 되어 있는 반면, 위키피디아에서는 가족에 오빠가 한 명 있다고 되어 있는데요. 이 부분은 이벤트에 응모해서 숨겨진 인물정보와 함께 연설문을 받으신 분께 답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책은 재미있었냐구요? 음~ 아마 지은이의 다른 책인 ‘솔로몬의 지혜: 잠언 영어성경-삶의 태도부터 사업 기술까지 직독직해로 익히는 성공원칙, 2016’의 감상문에서도 같은 말을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책을 차분히 만났다면 모르겠지만, 그냥 죽~ 읽다보니 직독직해형 문장이 머릿속에서 혼란의 폭풍을 일으키고 말았는데요. 재미로 만나기보다는 공부로 만나는 것이, 그리고 천천히 음미하는 것을 권장해봅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연설문이 있다면 하나만 알려달라구요? 음~ 개인적으로는 직독직해로 되어 있는 연설문 보다, 선정된 10명의 인물에 관심이 갔습니다. 그동안 이름만 들어왔던 인물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각각의 연설문에 대한 별점 평가에 관심이 갔는데요. 이번 책을 발판으로, 각각의 인물에 대한 책을 따로 만나보고 싶어졌습니다.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공동 저자로 표시되어 있는 ‘장위’는 누구냐구요? 음~ 책에서 발견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면, 자세한 언급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책의 말미에 있는 감사의 글에서 ‘누나’라는 언급을 발견했는데, 가족인지, 아니면 그저 가까운 지인일지, 그것도 아니라면 ‘장위’라는 인물이 따로 있는 것인지 궁금해졌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답을 아는 분이 있다면, 살짝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은이의 다른 책인 ‘6시간에 끝내는 생활영어 회화천사: 전치사/접속사/조동사/의문문-기초생활영어회화 1004표현으로 익히는 생활영어, 2017’의 감상문으로 이어보겠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이번에는 또 어떤 식으로 영어를 이야기하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TEXT No. 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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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영어공부 - 3백명이 말한 3천만원 아끼는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제목 : TOP 10 영어공부-3백 명이 말한 3천 만 원 아끼는, 2018

지음 : Mike Hwang

펴냄 : 마이클리시(Miklish)

작성 : 2020.01.28.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들이군?”

-즉흥 감상-

  

  왕관을 쓰고 있는 ‘10’과 ‘영어공부’라는 글씨가 보이는 분홍색 표지를 살짝 넘겨봅니다. 영어공부와 함께한 인생에 대한 짧은 인사인 ‘책날개’와 ‘머리말’에 이어, ‘30분’, ‘발음’, ‘학원’, ‘책’, ‘합격’, ‘단어’, ‘읽’, ‘말’, ‘듣’, ‘영화’와 같은 열 개의 주제로 영어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고 있었는데…….

  

  전에도 ‘TOP 10’이라는 제목으로 같은 작가의 책을 읽은 적 있었지 않냐구요? 음~ 이어서 소개할 ‘TOP 10 연설문-딕테이션. 쉐도잉으로 영어독해. 영어듣기 잘하는 법, 2017’도 그런 시리즈에 해당할 것 같다는 건 잠시 옆으로 밀어두고, ‘TOP10 돈꿈사-3가지 소원의 10가지 비밀, 2018’이라는 책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1004 시리즈’도 그렇고 이번의 ‘TOP 10’도 그렇고 공통의 타이틀로 계속해서 책을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것인데요. 지은이는 열 가지의 주제로 무엇인가를 말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즉흥 감상은 어떤 의미냐구요? 음~ 이어달리기를 하는 기분으로 지금까지 아홉 권의 책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열 번째로 이 책을 읽자, 데자뷰가 느껴지며 ‘다 아는 사람들이구먼.’이라는 문장이 떠올랐는데요. 다른 분들은 또 어떻게 받아들이셨을지 궁금해집니다.

  

  ‘돈꿈사’에서도 지은이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이번 책은 어땠을지 궁금하다구요? 음~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도 ‘영어공부’에 초점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돈꿈사’나 지은이의 다른 책을 먼저 만난 경우라면, 어딘가 했던 이야기를 또 한다는 기분이 없지 않을 것인데요. 개인적으로는 흩어져있던 지은이의 영어에 대한 경험과 철학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는 인상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감흥에 대해 적어버렸다가는 책과의 만남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궁금한 분은 책을 통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보실 것을 권해보는데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만났던 책에서는 맛보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은 기분은, 출간 순서와는 상관없이 만나는 괴정에서 뭔가를 빼먹은 것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크핫핫핫핫!!

  

  이 책만으로도 영어 공부의 신이 될 수 있는거냐구요? 음~ 만일 그렇게 된 분이 있다면 따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이번 책은 ‘생각’이 중심인지라, 문법이나 발음, 그리고 단어를 학습하는 내용이 아니었는데요.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라는 말처럼, 작가의 다른 책을 만나기 위한 하나의 발판으로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혹시 지은이와 아는 사이냐구요? 음~ 개인적으로는 모르는 사람입니다. 영어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열망과는 달리, 현실에 치이는 찰나에 만났던 책들을 뒤늦게나마 쭉~ 만나보는 중인데요. 비록 영어 공부에 대한 관심이 식은 상태이지만, 책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만큼은 소리 없는 박수를 보내봅니다.

  

  지은이가 궁금해 유튜브를 확인해보니 ‘공개 구혼’영상이 올라와 있던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구요? 음~ 저는 책을 감상하고 있을 뿐이지, 지은이의 사생활이 궁금하진 않습니다. 그러니 그 부분이 궁금하시다면 지은이에게 물어보실 것을 권해 보는데요. 어떤 사연의 영상이었건, 부디 좋은 쪽으로 결과가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럼, 지은이의 다른 책인 ‘TOP 10 연설문’의 감상문으로 이어보겠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우한 폐렴’이 극성인 요즘. 다들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TEXT No. 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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