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쌓여 있던 적립금을 조금 풀었다. 적립금으로 책을 구매하면 마일리지가 적게 쌓이니까 마일리지는 적더라도 할인율이 높은 책들 중에서 여지껏 보관함에 넣어 두었던 책들을 한권씩 골랐다.






CD가 하나 포함되어 있고 소설 위주로 선택했다. <댈러웨이 부인>은 영화로도 개봉될 예정이고 <아발론 연대기>는 <두개골의 서>에 같이 묻혀왔다. 예전부터 연대기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한권씩 볼 수 밖에...
<마왕>을 구매하면 <사신 치바>도 따라 온데서 겸사겸사 구매했는데 <사신 치바>는 없었다. 구매 와중에 이벤트가 끝났는지...
소설에 편중된 듯하고 긴 추석 연휴를 걱정케 하는 지름신이 내게 와서 또 하나를 질렀다. 이번에 적립금이 아니라 그냥 구매다. 이번엔 가급적 마일리지가 많은 책들 위주로 그리고 비소설 위주로...





다양한 쟝르를 선택하고 물론 마일리지의 유무도 꼭 챙겨서 주문을 했다. 그런데 오늘까지도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의 이벤트에는 보이는 다이어리가 안왔다. 선착순으로 지급이 종료되었다면 빨리 해당도서의 화면에서 조회가 안되게끔 해야지 지급은 않으면서 아직까지 이벤트로 보여주는 건 뭔가. 다이어리가 책 선택에 영향을 준 건 없지만 기분이 좋진 않다.
아뭏든 이 책들이라면 추석 연휴를 재미있게 보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