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침 횡성장이 열린 날이라 아이들이 5천원씩 들고 장을 봤다. 장구경하는 건 재미있었는데 아이들 마음은 빨리 물놀이 하는 거였다. 오늘 길에 '토지' 드라마 세트장도 구경하고 할랬는데 실패. 횡성장이 생각보다 크고 물건도 많아 볼거리도 많았는데 아쉽게도 사진을 남기지 못했다. 숙소 주차장에서 오늘의 전리품들을 앞에 두고 한컷.

강원도 대표음식. 올챙이 국수. 젓가락으로는 먹기가 어렵다. 국수가 툭툭 끊어져서. 결국은 숟가락으로 먹을 수밖에...

지혜가 산 백합 알뿌리.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싹이 트고 꽃이 피겠죠.

우리가 묵었던 방에서 바라 본 수영장 모습.

우리 가족의 즐거운 물놀이.

이번 기회에 어느정도 수영을 배운 종은이. 이젠 튜브가 필요없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