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뎌 치악산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휴가는 분명히 산으로 갔는데 온종일 물놀이만 하다 왔습니다. 애들이 산에 가서도 물놀이 콘도에 가서도 물놀이 아예 물놀이에 환장(?)한 애들처럼 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대로 찍은 사진이 몇장 안되네요.
어디 구경가재도 싫다고 물놀이만 고집한 아이들.


꼭 수영장이 아니라도 물만 있다면 어디서든...

막간에 강원도 찰옥수수로 허기도 채우고

괜히 둘이 친한 척도 해보고, 근데 종은이 손에 쥐어진 저 돌은 왜?

주변에 핀 해바라기가 눈에 들어와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