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계속 쏟아져 잦아지길 기다렸다가 지지난주 대출한 종은이 책들을 반납하고 왔다. 요즘은 반납도 자동화 되어 있어 반납 기계에 바코드 스캔 작업이 이루어지면 달리 할 일이 없다. 반납하는 책들 쌓아두는 곳에 두고 오면 끝이다.
거기다 반납일 전과 당일에 문자메시지가 날라온다. 잊지않고 반납을 할 수 있도록... 물론 연체하게 되면 거기에 맞춰 문자메시지가 날라온다.
대출관련 업무가 자동화되고 간편해지면 사서일 하시는 분들이 좀더 생산적인 일에 전념하샤서 도서관이 지역 문화에 기여하는 일이 더 많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