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서재의 달인에 뽑혀 적립금이 들어 왔다. 월초에 처음으로 한번 받았을 때보단 덜하지만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시는데 이게 왠 떡이냐?

쌓인 적림금을 보며 뿌듯해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택배 왔습니다." "어? 뭐 주문한 것 없는데 무슨 택배지?" 더군다나 택배 아저씨가 내미는 박스는 짜OOO 라면 박스. 그것도 한상자에 30개나 들어있다.

이게 뭐지?

발신자를 보니 "창비" 그제서야 지난번에 <짜장면 불어요.> 리뷰 이벤트를 본 듯 한 기억이 난다. 내가 이런 일에도 뽑히는구나. 이렇게운빨 좋을 때 퇴근 길에 로또라도 사야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짜장면 불어요.>는 책도 산게 아니라 서평단으로 받은 거였는데.

별거 아닌(?) 상품이지만 당첨되니 기분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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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7-24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antitheme 2006-07-24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 / 감사합니다. 이런날 로또 사는 것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