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서 회식하는 날입니다. 주5일제 이후 오랜만에 금요일 저녁에 회식을 하는군요. 장소를 두고 삼겹살집, 중국집, 베니건스 등 온갖 자리가 나왔지만 오랜만에 횟집을 가고 싶어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한데 회를 못먹는 저때문에 다들 주저주저 하더군요.-제가 짬밥이 쫌 됩니다.- 괜히 저때문에 기분을 잡칠까 싶어 제가 나서서 예약하고 장소를 결정했습니다. 한데 가서 뭘 먹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