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는 50권. 올해는 양보다는 질에 더 초점을 맞춰 책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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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정말 잔인하다. 그래도 중국 역사에 비한다면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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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점점 흥미진진. 다음 권은 연산군 일기라 더욱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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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제이미 올리버의 유명세를 타고 그 아내인 줄스가 남들 다 하는 출산,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고 꼬아 볼 수도 있겠지만.. 초보 엄마로서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고민이나 자신이 겪었던 일을 솔직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썼다. 그래서 재밌었고, 솔직히 도움도 되었다. 남자든 여자든 출산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괜찮을 듯.(8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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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점점 흥미진진.. 세조의 정유난이 워낙 자극적인 사건이라 그런지.. 어쨌든 만화 자체도 역사도 점점 재밌어져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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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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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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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오래 전부터 읽다가 이제야 마치다. 마침 요즘 대왕 세종 드라마랑 맞닿은 부분이기도 해서 3권에는 더 관심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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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아이들에게 읽어주려고 사서 다시 한 번 읽어 보았다.. 아직은 나에겐 강하게 와 닿는 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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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소중한 것 먼저하기' - 시간 관리에 관한 책인데,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삶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자기 삶을 스스로 잘 이끌어 가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강추하는 책.(6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