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는 50권. 올해는 양보다는 질에 더 초점을 맞춰 책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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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그저 그랬다. 기본적인 품질(?)은 보장되지만.. 그저 그 뿐..?? 너무 영화같고 허황되다는 느낌..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14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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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나의 프로방스>의 스페인 버전?? 그렇지만 <프로방스>에 비해 더욱 따뜻하고, 더욱 현실적이라 더 마음에 들었다. 글쓴이는 곳곳에서 안달루시아의 자연을 너무 아름답다다고 감탄 또 감탄하는데.. 대체 어떤 풍경일지 상상이 잘 안 갔다. 가보고 싶다.(13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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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한국문학 멀리 하는 나인데.. 썩 마음에 들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이 책 읽으면서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1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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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꽤 괜찮은 책. 요즘 강압스러운 말투나 권위적인 태도로 아이들을 대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인데.. 지혜롭게 갈등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해 보게 한다.(1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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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중학생이 쓴 거라기엔 너무도 잘 썼다. 나보다 더 잘 썼다. ^^ 중학생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책.(11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