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ercury96 2007-10-26  

생각해보니 아프님께 한 번도 방명록을 쓴 적이 없어서 들어왔어요.

아프님! 요즘 바쁘세요?

전 아프님의 개인적인 페이퍼가 제일 재미나요. ㅎㅎ

 

 
 
마늘빵 2007-10-26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요새 마음이 바쁩니다. 당분간 그런 페이퍼 쓸 여력이 없을듯. 몸은 놀고 있어도 마음이 바빠서요.
 


다락방 2007-10-23  

테츠님 페이퍼에 댓글로 달았다가 삭제하고 정식으로 아프락사스님께 말씀드리려고 헐레벌떡 뛰어왔어요. 뭐냐하면, 헉헉,

아프님은 바보다 ㅎㅎ

 

 
 
마늘빵 2007-10-24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이런 따라쟁이 다락방님. 메롱이닷.
 


네꼬 2007-10-22  

아프님 대문 사진은 혹시 에반스?
 
 
마늘빵 2007-10-22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이거 무료스킨에 있던데욤. 보니깐 에반스 맞아요. :)
 


비로그인 2007-10-19  

아프락사스님, 서재 문을 다시 열었답니다.

더 자주 뵙지요..

 
 
마늘빵 2007-10-20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사님 그리웠습니다. :)
요새 책도 안읽고 리뷰도 안써서 철학 이야기는 많이 못하지만. ^^
 


dalpan 2007-10-14  

잘 들어가셨소? 아프도령.

집에 들어오자마자 컴터 켜고, 즐찾 들어갔소. 덕분에 따분한 주말 즐거웠소이다. 자주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하오. 알려준 음반은 꼭 돈주고 사서 들어보리다. 좋은 밤 되시고.

 
 
마늘빵 2007-10-14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네. 저도 들어와서 알라딘 하고 있어요. 아 책을 질러버렸어요. -_- 한동안 안지르려고 했는데, 꼭 사야하는 저자들이 책을 내서. 알려준 두 음반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가서 구체적으로 속삭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