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ury96 2007-10-26  

생각해보니 아프님께 한 번도 방명록을 쓴 적이 없어서 들어왔어요.

아프님! 요즘 바쁘세요?

전 아프님의 개인적인 페이퍼가 제일 재미나요. ㅎㅎ

 

 
 
마늘빵 2007-10-26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요새 마음이 바쁩니다. 당분간 그런 페이퍼 쓸 여력이 없을듯. 몸은 놀고 있어도 마음이 바빠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