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타가 많기는 하지만...



글쓰기 관련 책들을 많이 읽는다. 많이 쓰기도하고... 결국 문예창작과를 가느니 마느니로 종결되는 아이러니가 연출된다. 실제로 작품전을 들여다보면... 다 자기들 끼리끼리다. 심사위원이 ... 자기를 따르는 이들의 무리를 만들고 그들의 작품을 손 봐주고... 그들을 작가로 등단 시켜 준니다. 이 놀라운 카르텔이란..... 작가로 등단하기 위해 그 안으로 들어가야하고 사사를 받아야 하고 그리고 어느 유명한 유명하지 않아도... 공모전에서 작가로 인정을 받는다. 하여튼 그래... 


이유야 어떻든 책 제목이 맘에 들지 않는다.

여자들 글 못 쓰게 만드는 방법

왜 

여자들 글 못 쓰게 만드는 방법

이라고 하지 않았을까?


'여자들을'과 '여자들이'는 상당히 어감이 다르다. 
















여자들을은 대상이지만 '여자들이'는 철저히 타자화 시키는 용어이다.  그런의도로 번역한 제목일까? 약간 갸우뚱... 


차라리

여성의 글쓰기를 통제(억압)하는 법

이라고 했으면 더 낫지 않을까?

만고 내 생각이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1-03-26 1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즘은 이런책도 책이 되는구나 싶다. 한 편으로 그래 이런 책이 진심 필요해!라고 외친다.


제목도 특이하고, 어떤 내용인지 하도 궁금해 서평단을 신청했다. 육아하지 않는 늙은 아빠의 관점은 어떨찌? 사뭇 궁금하다.


나 저나 강의를 준비해야 하는데 어떤 책이 있나.. 갸우뚱 걸니다. 곧 시작해야 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언제였던가? 내가 박완서 선생님의 글을 처음 접할 때가? 아무리 기억해도 가물가물하다. 하여튼 저자 이름이 박완서라면 모조리 사 모았다. 사다보니 수십 권이고, 동일한 내용이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된 것들도 있었다. 다른 책이라면 '중복'이라 말하겠지만 박완서 만큼은 '희귀본'이라고 말했다. 


결국 이번에 '미완성'이란 전략에 스스로 넘어가고 말았으니.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를 생각도 없이 사고 말았다. 사고 나서야 후회막급? 아니 잘 저질렀다. 싶었다. 최근 주머니 사정이 궁해 이것저것 달아본 다음 구입하는데 나도 모르게 바구니에 담고 말았으니... 그러나저나 기념판이 표지를 달리하여 출간되고 있어 살까말까 고민 중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 고약한 고양이만 아니었어도 행복할 뻔 했다. 물론 행복하지 않은 것도 아니지만....

그럼 행복한단 말인가 아닌가? 그야 행복하다는 말이다. 

이 고양이만 아니었어도.

주인을 자신의 장남감 취급하는 못된 고양이만 아니었어도 말이다.

손에 피가 흐른다. 

저 못된고양이 땜에..

물론 햇빛 드는 창가에 누워 고이 잠드신 냥이님을 도발한 내가 잘못이긴 하다.

그래도 너무하지 않는가. 주님을 감히...



3년 만에 주도홍 교수의 츠빙글리에 관한 책이 출간되었다. 참 대단한 분이시다. 한 사람을 파고 또 판다. 이것을 두고 학자다움이라고 하는 가 보다.


<개혁신학의 뿌리 츠빙글리를 읽다>는 이전 판과는 사뭇 다르다.이전에 출간된 <한 권으로 읽는 츠빙글리의 신학>은 가겹고 평이하다. 물론 츠빙글리에 관한 책이 거의 전문한 우리나라에서는 대단하지만 말이다. 그것으로 끝인 줄 알았다. 그런데 3년이 지나 다시 한 권을 도 출간했다. 더 정교하고, 두껍고 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금 팔리는 것들이 비밀


그냥 놀랍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제가 동영상은 끝까지 잘 보지 않는데 이 동영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메모까지 하면서 들었네요. 이 책 사야 되겠네요.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