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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2 ㅣ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에필로그 - 아침 안개가 걷히길 기다리며
이 책에 붙여 - '이웃'과 '나눔'에 대해 생각하며
1. 서러운 한은 내게 두고 가오
2. 어머니를 위한 마지막 기도
3. 사랑아, 사랑아, 즈려밟힌 내 사랑아 1
4. 사랑아, 사랑아, 즈려밟힌 내 사랑아 2
5. 전화위복으로 얻은 값진 교훈
6. 어른들의 이기심에 희생된 아이
7. 나는 진짜 행복합니다
8.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9. 세상이 미쳤다
10. 아름다운 꽃잎은 빨리 진다
11. 철부지의 위험한 사랑
12.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13. 억울한 죽음
14. 그 많던 가물치는 누가 다 먹었을까
15. 하늘이 거둬간 작은 천사
16. 죽음을 제대로 안다는 것
17. 웃지 못할 추억
18. 예안 할머니, 편히 잠드소서
19. 돌아온 눈물의 시바스리갈
20.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21. 운수에 따라 엇갈리는 운명
22. 아가야, 미안하다
23. 안동의 지킬박사와 하이드
24. 간절히 깨고 싶은 의사들의 징크스
25. 혹독한 가르침
26. 내 마음의 악마, 위선
27. 행복이 넘치는 사진관
이렇게 커 보이는 사람도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반성하고 산다.
아니, 그런 사소한 것에도 자기를 돌아보기에 이렇게 대단한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