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희생시키면서 세상을 구하겠다는 사람보다,자기 자신을 희생하면서 남을 구하려는 사람이 더 위대하다.괴수들은 본능 때문에 싸웠지만, 인간들은 신념 때문에 재앙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신념의 대가를 치른 것은 대개 다른 사람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