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마을 정신의 핵심에는 김약연(1868~1942)이 있다. 김약연은 세 가지로 기억해야 할 인물이다. 유학자, 독립운동가, 북간도 기독교 지도자, 이 세 가지는 김약연의 삶을 요약할 수 있는 핵심어다. - P-1

첫째, 김약연은 본래 8세부터 유학儒學을 하여 통달한 유학자였다. - P-1

둘째, 김약연은 ‘간도의 모세’라 할 만큼 민족을 일제의 억압에서 탈출시키기 위해 애쓴 독립운동가였다. - P-1

대한민국 정부는 1977년 그를 기려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그를 영원히 잊지 않으려고 현재 명동학교 건물 앞에는 김약연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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