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7. 월책을 읽고 '문제를 알았으니 이제 해결할 일만 남았다'며 설레발을 쳤다. 누가? 내가.. 으이그. 넉달 지나 원점이다. 좀 나아졌다 싶다가도 벌컥 하고 후회하고, 세상 쿨한척 하다가 털썩 주저앉는다. 쿨한척이 문제다. 그래, 싸우는데 쿨한척이 웬말인가. 유치뽕짝 대마왕이 되어보자! 설날 D-15움화핫! 믿을 건 책 뿐!나에겐 《싸움의 기술》이 있다. 연휴 대비 특훈 돌입!창문을 열었다.으앗-추워서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