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베이킹
김다인(머니바게트)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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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해 갖는 우리의 마음은 참으로 좌불안석이라 할 수 있을것 같다.

오르면 내릴까 싶어 어찌할 줄 몰라 두렵고 내리면 더 빠질까 두려워 하는 등의 마음이 바람잘날 없는 그것 처럼 요동치는데 왜 우리는 주식투자를 마다하지 않는것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줄 알면서도 나라면 잘 할 수 있어~! 라는 자기 착각 속에서 우리는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그런 연유로 수 많은 힘든 고통을 참아가며 벌은 근로소득의 결과를 금융시장에 털어 넣어 일확천금을 노리려고 하지만 금융시장에서 일확천금을 누릴 수는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우리는 주식을, 주식 투자를 마치 돈 놓고 돈 먹기와 같은 사행행위와 같은 것으로 잘못 판단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깊이 고민해 보아야 한다.

'주식으로 돈 벌려고 하지말고 주식은 기업과 동행하는 것'이라 말하는 문장이 주는 의미를 곱씹어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빵이 부풀어 오르듯 마치 돈이 그러하듯 머니 베이킹이 될 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머니 베이킹"은 저자 스스로 자신이 어떤 투자자인지를 명확히 파악하고 어설픈 투자자가 아닌 시장을 이기려 애쓰지 않는 욕심을 버린 투자자로 목표를 바꾸고 실물 주식이 아닌 지수형 ETF에 투자, 기계처럼 적립식으로 사고 분산해 팔아 20년 간의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즐거움을 전하는 책이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일확천금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그런데 우리 사는 사회에서 일확천금이라는 것이 로또와 같은 것에 의해 달성 될 극히 미진한 가능성을 빼곤 거의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주식으로 일확천금을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절대 그럴 수 없다, 아니 어쩌면 이라는 조건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주식은 장기투자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흔히 말한다. 하지만 단타를 노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러한 방법은 일확천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돈만을 만져 볼 뿐이라 할 수 있다.

'결국 가장 좋은 재료를 골라 오래 묵혀 둔 사람이 가장 달콤한 노후를 맛본다'고 한다.

그러한 면을 생각하면 탤런트 전원주 선생님이 생각난다. 

그분의 투자법이 바로 좋은 재료를 골라 오래 묵혀 두는 그 방식으로 투자를 하기에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할 수 있다.



돈을 복사하는 수준도 아니고 마치 빵이 부풀어 오르듯 돈이 부풀어 올라 증식하듯 채워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한 방법은 결코 단기간에 만들 수 있는 결과가 아니기에 느린 부자가 가장 확실한 부자가 된다는 것을 직접 경험으로 느껴본 저자가 달콤한 머니 레시피를 제시한다.

느린 부자라도 확실한 방법이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요구한다.

연 8~10%의 복리 수익률을 20년 간 꾸준히 쌓을 수 있다면 일확천금은 아니라도 눈이 쌓이듯 조금씩 쌓여 가는 우리의 자산을 보게 될 것이다.

그 시작을 이 책과 함께 해 보길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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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눌림목 매매법 - 손절에서 익절로, ‘반전의 터닝포인트!’
파동마스터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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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을 이해하는 방법은 다양하고도 변화무쌍하다.

오래전부터 우리는 주식시장이 장기적인 파동이나 사이클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연구 결과를 통해 알고 있다.

그렇다면 그러한 사이클이나 파동에 대해 연구하고 공부해 투자에 적용해 본다면 일반적인 상태보다 수익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파동이나 사이클을 형성하는 것은 주식의 현실을 방영하는 차트에 따른다고 볼 수 있다.

아마도 시중에 주식 시장의 흐름과 방향을 제시하는 가장 많은 도서가 이런류의 차트 해석법을 담은 책들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차트 공부의 목적은 '정답 맞히기'가 아닌 '확률을 높이는 자리'를 찾는데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저자 역시 그러한 의미로 이 책을 집필했기에 우리 역시 정답이 아닌 확률적 위치와 방향성을 찾는 용도로 이 책을 활용해 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된다.

그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파동 눌림목 매매법" 은 차트의 기본을 시작으로 8개의 Part로 구성되었으며 시장에서 흔들리는 심리를 갖게 되는 이유가 무었인지,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통해 프레임 워크를 배우고, 파동 눌림목 매매를 통해 구체적인 매매 방법을 다루고 삼중 확인 매매법을 통해 정밀 타점을 잡고, 리스크 관리를 하며 이론과 실전의 간극을 좁힐 수 있게 해주며 매일의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도움주고자 하는 책이다.

오늘의 우리가 가장 많이 본다는 유튜브를 보면 수 많은 주식 고수?들이 저마다의 무기로 주식에 대한 강의와 알림을 전하고 있다.

나 역시 주식에 관심을 갖고 있기에 유튜브 주식 방송과 톡방에 대한 참여도 많이 해 보았기에 그들이 어떤 무기를 쥐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들 대부분은 현재의 기업이 가진 주요 이슈와 함께 차트 분석을 통해 주식 시장에서의 기업의 주가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맞추려 하고 있었다는 점을 보여 주었다.

차트, 우리는 차트을 본다고 하지만 주식을 제대로 하는 사람들을 차트를 읽는다고 말한다.

보는것과 읽는것의 차이는 극명하다. 그저 아무런 의미 없이 보는것과 분석을 위한 읽음이 갖는 차이는 주식의 과정과 결과에서 크나큰 양상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차트를 보면서 눌림목 매매법을 찾고자 하는 과정들이 어렵게만 느껴지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포기하고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주먹구구식으로 투자를 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보다 쉽게 차트 분석을 하고 눌림목 매매 방법을 실현할 수 있다면 더 많은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매매법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 판단한다.



차트의 기초를 알고 투자자의 심리를 파악 파동을 읽고 세력봉과 눌림목을 파악 손익비를 계산 실전에 투입하는 루틴을 반복함으로써 파동 눌림 매매법은 완성될 수 있다.

저자는 한 번의 대박을 쫓다 계좌가 녹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확실한 이익을 반복하며 자산을 조금씩 불려 가야 함을 파동 눌림목 매매법이 지키고자 하는 단 한가지로 말한다.

그렇다.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주식 투자법이 아니다.

나, 우리가 투자에 대한 학습과 마인드를 올바르게 가지고 파동 눌림목 매매법을 통해 작지만 확실한 자산 불리기를 루틴화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장기적인 안목으로의 투자자의 반열에 오를 것이라 확신해 보며 그 길을 여는데 중요한 지침을 알려주는 기회라 투자자들의 일독을 권유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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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을 읽는 40가지 이야기 - 중동으로의 첫 발걸음
박현도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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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최근의 미국과 이란의 전쟁뿐 아니라 역사적으로 중동은 세기의 화약고라 할 정도로 다양한 전쟁들이 있어 왔다.

그간 우리는 중동에서의 전쟁을 온전히 종교적 전ㅈ쟁으로만 치부해 왔다는 사실이 중동을 이해하고 부터는 무색해 졌다.

중동을 왜 중동이라 하지? 알듯 모를 듯 한 느낌이 일어나는 가운데 세계를 긴장 시키는 최고의 물품인 석유의 존재는 중동이 화약고이자 그걸 지켜 내고자 하는 저항적 의지였음을 읽을 수 있다.

우리가 아는 중동에 대한 이야기라면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이 있는데 왜 유독 40인 이었을까? 하는 궁금증은 지금껏 생각해 보지 않았던 문제라 이 책을 통해 발생된 궁금증에 중동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부채질 한다고 하겠다.

중동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존재한다. 물론 우리나라와 깊은 유대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관계 불가의 나라도 존재한다.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로 중동의 역사, 문화, 경제, 그리고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를 상세히 들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중동을 읽는 40가지 이야기" 는 표면적으로만 알았던 중동에 대해 왜 이름이 중동이고, 또 오랜 세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에서 40인 이었을까 하는 등등의 생각지도 못하거나 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알려주고 있어 중동에 대한 무지를 털어 내고 지적 존재로의 위치를 고수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 UAE(아랍에미레이트), 카타르 등등은 실로 우리나라와도 오랜 관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중동을 과거에는 '열사의 나라'라 표현 했다. 뜨거운 모랫바람 몰아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다양한 공사부터 시작해 UAE의 건축에 이르기 까지 우리나라 기업들이 혼신을 다해 이룩한 결과들이 즐비한 나라들이기도 하다.

한 나라를 알게 되는 일은 마치 그 나라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때의 기분을 갖게 한다.

여행 도서가 아님에도 중동의 여러 나라들에 관한, 저자의 설명이 깆든 이색적인 중동의 사진들을 보면 일상적인 우리의 상황이나 자연에서는 볼 수 없는 풍광들이 존재해 한 번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 한다.

중동을 정말 자세히 알고자 한다면 직접 중동을 경험해 보는것이 중요하겠지만 사정상 불가 하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중동에 대한 거시적 안목과 미시적 안목을 두루 갖춘 이런 책을 통해서도 충분히 중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자원빈국으로 석유자원에 가장 크게 의존하는 나라이다.

그런만큼 중동과 우리나라의 관계가 더욱 발전되어야 할 필요성도 있으며 그러한 관계 향상을 위해 우리는 중동과 그들의 역사, 문화, 경제, 예술, 지리, 정치적 관계 등에 대해 밀도 깊게 알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

오랜 세월 분쟁으로 피폐해진 그들의 역사와 오늘이 미국과 이란이라는 거물들의 전쟁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지는 현 상황을 통해 중동지역의 참 모습을 발견하는 일을 이제는 게을리 하기 보다 밀도 있게 파악하고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시작을 여는 첫걸음으로 이 책은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다.

여행 도서가 아니면서도 여행을 꿈꾸게 하는 책, 만나기 쉽지 않은 책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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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
미부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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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이여~~!

유행가 가사처럼 과거가 그리워 지는(나만 그런 마음인지도...) 현실의 삶이 점점 더 버거워 진다.

왜 오늘의 현실은 힘겹고 버거워 졌는지를 살펴 보아도 마땅히 그 원인을 살필 수도 없고 결과에 따른 해법도 딱히 마뜩치 않다는 사실이 우리를 처참하게 한다.

요즘은 외벌이로는 가정을 꾸려 나갈 수가 없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하기에 다양한 N잡러로의 생활을 기꺼이 감수하는 가장들의 모습이 오늘 우리 시대의 보편적 모습이라는 사실이 씁쓸함을 갖게 한다.

그러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 그것도 국내 장이 아닌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하고자 하는 서학열풍이 불기도 했다.

국내 시장이든 미국 시장이든 혹은 또 다른 중국, 인도 등의 시장이든 주식 투자를 대하는 투자자로의 모습은 매 한가지로 귀결된다 하겠다.

잃지 않는 투자의 기준을 제시하는, 확정매매의 기술을 제시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 은 명목 상 제목에서 제시하는 퇴근 후 100만 원을 버는 주식 바닥의 기술을 표명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투자의 기술 보다는 심리적 기준을 세우고 투자에 임할 수 있도록 우리의 투자 마인드 개선을 위한 내용을 세심하게 담고 있어 기술적 분석이나 투자 기술에 대한 내용 보다 심리적 기준에 대한 무게감을 더 높게 두고 있어 깊이 새겨볼 책이라 하겠다.

그렇다. 전설적인 투자자들이 모두 하는 말들이 투자자의 심리가 기술적 분석에 앞선다는 말들이다.

저자 역시 그러함을 자신의 투자 역사를 통해 경험하고 느낀 바대로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있어 반복적으로 듣는 심리적 기준에 우리 역시 무게를 두어야 한다.

심리는 인식하고, 받아들이고, 대응하는 과정이 필요하나 기술적 분석은 심리 이후에 할 수 있는 도구에 불과하다고 전한다.

시장에 대한 기술적 분석은 기술이 없으면 기준이 없지만 심리가 없으면 기준을 지키지 못해 투자의 실패로 이어지게 된다는 사실이 거의 모든 이들이 겪는 투자 실패의 이유라 할 수 있다.

그러하기에 기술과 심리의 중요도를 구분하자면 기술이 30%, 심리가 70% 정도로 심리가 월등히 중요함을 깨우쳐 준다.

물론 이러한 부분은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우리의 심리적 흔들림을 막기 위한 지도로 생각할 수 있으며 제목에서 보이는 바닥을 보는 여섯 가지 시각을 제시하기도 한다.



지지와 저항, 추세, 이동평균선, 거래량, 캔들, 그리고 바닥 패턴까지 소개하며 이들 여섯 조건들이 겹쳐지는 부분에서 비로소 바닥의 조건이 확인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더하여 심리적 기준과 기술적 분석으로의 시각을 통해 종목 발굴, 진입, 손절, 익절까지 실전에서 매매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소개 역시 다루고 있어 종합적인 투자 가이드로 생각할 수도 있다.

저자는 자신이 만든 용어 '확정매매'를 독자, 투자자들에게 추천한다.

확인 되면 행동하고 확인 되지 않으면 멈추는 것, 이 단 하나의 원칙을 고수하는 것 만으로도 우리의 계좌가 크게 손실이 나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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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습관 - 위대한 거장들의 '습관'을 훔치다
크리스티안 바예스테로스 지음, 윤승진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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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라는 말이 갖는 의미가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학식이 높은 사람만이 창조할 수 있다 생각할 수도 없고 무지하다고 해서 창조할 수 없다 생각하는 편견도 없어져야 한다.

현실적으로 우리의 생활은 익숙함으로 빚어진 시간의 연속으로 생각할 수 있고 보면 그 익숙함이 아닌 생소함으로 빛나는 무언가를 만들어 낼 때 비로소 우리는 창조했다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창조의 현상이 아무때나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보면 분명 어떤 매커니즘이 있을것도 같은데 명확히 그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기는 어렵다.

그러하기에 지금껏 무언가를 창조한 사람들, 창조자들이 가진 비밀을 찾아 보면 창조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천재성, 잠재력, 특별한 재능, 배움 등 창조자로서 갖는 다양한 능력들이 어떻게 그들을 창조자로 만들었는지를 살펴 헤아릴 수 있는가 하면 보편적인 삶을 사는 우리로서도 창조라는 가치를 창조하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그 이야기를 담아 창조자가 되기 위한 창조적 습관을 말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창조적 습관"은 인간이 창조자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조건 가운데 '호기심'과 '뇌' 라는 존재가 상상력과 창의력이라는 톱니바퀴를 굴려 생각하고, 계획하고, 설계하고, 건설하고, 발명하고 감동하고, 작곡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릴 수 있게 자극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들이 인간이 스스로 자기 뇌를 조각한다고, 아니 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한다.

대니얼 골먼의 1만 시간의 법칙이 아니라도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많은 법칙들이 존재한다.

아이작슨은 환경과 호기심이라는 두 조건이 창조성의 발현이라는 핵심이 다다르는 최상의 조건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현존 인류 가운데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로 칭송 받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태어났을 때 다른 아이들 보다 말도 늦었고 언어 습득에도 문제가 있어 타인에게 말하기 전에 항상 혼자서 연습했던 스스로가 왕따였음을 일러준다.

우리가 아는 아인슈타인은 천재적인 이미지와 결부되어 있지만 저자는 그 이전 그의 삶은 내면의 잠재력을 끌어 내기 위해 자기만의 전략을 사용했던 한 개인의 서사를 통해 그간 우리가 알지 못했던 천재가 아닌 인간이자 아주 보편성 이하일지도 모를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

이와 같이 저자는 6장에 걸쳐 해당 인물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살피고 그들이 어떻게 재능을 발휘 할 수 있었는지를 환경과 호기심이라는 변수를 통해 조명해내고 있어 결과만 바라보는 오늘의 우리에게 작은 파란을 일으킨다고 하겠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마이클 조던, 월트 디즈니, 빈센트 반 고흐, J.K. 롤링, 스티브 잡스의 창조적 능력은 과연 어디서 왔을까?

그들이 어떻게 역사에 남게 되었고, 창의력을 키운 습관은 무엇이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 했을 때 어떤 선택을 했는지 등을 살펴 보면서 우리는 그들에게 정보가 곧 힘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정보는 지식이기에 지식을 얻는 방법을 알고 있으나 정작 나,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어떤 지식이 필요한지는 스스로 묻고 답을 얻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통해 위대한 창조자들이 사용한 전략을 이해할 수 있으니 저자는 우리의 삶과 상황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얻을 가능성을 높여보라 주문한다.

지구력의 중요성을 끝에서야 강조하는 저자의 의미심장함이 새삼 주효하다는 판단이 든다.

창조적 습관을 들이는 것에 만족하기 않고 지구력으로 끝까지 밀어부치는 능력을 발휘해 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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