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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열어주는 명당 풍수 - 음택과 양택의 정석
장현숙.김영기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5년 12월
평점 :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운명, 동물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오직 인간에게만 주어진 운명은 다양한 해석이 다능하다.
어떤 이는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으로 이해하고 또 어떤 이는 이미 정해져 있는 운명이라 지칭하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현명한 해석은 정해져 있을지 몰라도 나,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운명은 바뀔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누구나 자기 인생을 지금 보다 더 좋게, 더 나은 삶을 살고자 배우고 노력하는 과정을 갖는다.
그러한 나, 우리의 노력을 내적 요인으로 판단해 볼 수 있다면 인간이 맺고 있는 모든 관계와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를 외적 요인으로 살펴볼 수 있다.
그러한 외적 요인으로 우리가 어떤 곳에서 살고 어떤 상태에서 삶을 이어가는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도 중요하다 하겠다.
나, 우리의 운명을 열어 준다는 책, 명당 풍수를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운명을 열어주는 명당 풍수" 는 사람도 음양의 기운에 따라 기력의 왕성함과 쇠함을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집에 대해서도 양택과 음택의 성향으로 구분, 땅과 공간을 구분, 삶의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전통적인 풍수관으로의 주산과 후현무, 좌청룡의 역량을 중시하기 보다 따듯함을 품은 엄마의 시선으로 보는 공간의 의미를 포착해 안산과 전주작, 청룡과 백호의 조화로운 균형을 더 선호해 반영했다고 한다.
그렇다. 똑 같은 일, 사람, 현상 등을 보더라도 관점에 따라 천양지 차이가 나듯 저자가 바라보는 풍수의 관점에 어머니의 따듯한 기운을 녹여 바라본다면 그야말로 조화와 균형이라는 측면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라 하겠다.
엄마 풍수는 수용, 적선, 양육, 포용, 안정 등 음적인 면에 중점을 둔 것으로 전진, 출세, 전투, 마당, 교류 등과 같은 양적인 면에 치중하는 아빠 풍수와는 달라 가족과 사회가 진정한 행복과 공동선을 추구하가 위해서는 음의 풍수적 효과를 거둘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어려서 부터 자기를 다스리고 가정을 다스린 후 사회와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고 배움을 얻었다.
그 기본이 바로 가정의 안정적 존재이고 보면 엄마 풍수로 대변되는 효과를 기반으로 아빠 풍수의 효과를 더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야 한다고 한다.
어느 하나의 부족함이 이뤄진다면 참다운 명당의 풍수라 할 수 없을지 모른다.
즉 음양의 조화가 잘 이뤄져야 명당으로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음이라 생각할 수 있다면 이러한 풍수적 역할론을 우리의 삶에, 생활에 적용해 가는 삶을 사는것도 지혜로운 삶이라 할 수 있을것 같다.
명당을 결정 짖는 조건은 무엇인가? 또 인간이 살기 힘든 터는 어떠한지 등 명당으로의 풍수적 조건을 시작으로 오늘날 우리가 바라마지 않는 부자 되기 위한 현장 풍수를 통해 그 기운을 닦을 수 있게 하고 살고 있는 집안을 어떻게 해야 기운을 살려 엄마 풍수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를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해 주고 있어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풍수는 역학이라 칭한다. 그러한 전문적 역학으로의 풍수에 대한 이해는 그와 관련한 용어들 부터 알고 이해해야 비로소 체감할 수 있다.
음택과 양택의 운명을 열어주는 풍수의 정석을 알려주는 책이라 두고 두고 엄마와 아빠의 풍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다독, 열독을 권유해 마지 않는다.
누구나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기 원하니 만큼 그러한 희망을 이 책이 알려주는 지식으로 열어가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