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많아서 줄줄이 소시지로 볼 수 있거나

두어편 모두 아이코닉한 외국영화감독 73명 (한국, 아시아 제외)

물론 전자의 경우 다작이 태작이라는 말은 아니고

후자도 과작이라는 사실이 대작을 반드시 담보하지는 않는다. 케바케다.

어쨌든 이런 영화감독은 2편 이상 볼만하고

73명x2편x2시간, 인생에 후회없는 292시간이다.


Christopher Nolan(1970)

Chloé Zhao(1982)

Coen brothers(1954, 1957)

Wes Anderson(1969)

Martin Scorsese(1942)

Peter Jackson(1961)

Steven Spielberg(1946)

James Cameron(1954)

Christian Petzold(1960)

Sam Mendes(1965)

Todd Phillips(1970)

Denis Villeneuve(1967)

Quentin Tarantino(1963)

Alfonso Cuarón(1961)

Alejandro González Iñárritu(1963)

Mel Gibson(1956)

Daniel Kwan(1988)&Scheinert(1987)

Kathryn Bigelow(1951)

Francis Ford Coppola(1939)

Guillermo del Toro(1964)

Clint Eastwood(1930)

Leos Carax(1960)

Alice Rohrwacher(1981)

Damien Chazelle(1985)

Paul Thomas Anderson(1970)

Francois Ozon(1967)

Jean-Pierre Dardenne(1951) and Luc Dardenne(1954)

James Gray(1969)

Taylor Sheridan(1969)

Gareth Edwards(1975)

Kogonada

Edward Berger(1970)

Chris Columbus(1958)

Luc Besson(1959)

Joseph Kosinski(1974)

James Mangold(1963)

Jim Jarmusch(1953)

Greta Gerwig(1983)

Francis Lawrence(1971)

David Yates(1963)

Peter Weir(1944)

George Miller(1945)

Adam McKay(1968)

Lars Von Trier(1956)

Tim Burton(1958)

Alex Proyas(1963)

Roland Emmerich(1955)

Ridley Scott(1937)

Matthew Vaughn(1971)

Brian De Palma(1940)

Kenneth Branagh(1960)

François Truffaut(1932)

Jean-Luc Godard(1930)

Éric Rohmer(1920)

Sergio Leone(1929)

The Wachowskis(1965&1967)

Alfred Hitchcock(1899)

George Orson Welles(1915)

Lulu Wang(1983)

Martin McDonagh(1970)

David Fincher(1962)

Adam Wingard(1982)

Alexander Payne(1961)

Yorgos Lanthimos(1973)

Luca Guadagnino(1971)

Brad Payton(1978)

Jonathan Glazer(1965)

Richard Linklater(1960)

Lee Isaac Chung(1978)

James Gunn(1966)

Wim Wenders(1945)

Ari Aster(1986)

Federico Fellini(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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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가 되어 인터넷 시대보다 정보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많이 생산되는데 정작 사람은 소비할 시간과 여유가 없다.


최근 코스피 5천까지 밀어올리고 경제성장률을 견인하고 있는 것은 삼전, SK, 현대차 등 일부 섹터에 국한된다. 만약 이렇게 계속 특정 기업의 생산성이 극대화되고 극소수의 이공계 엘리트가 고임금 고강도 일자리를 가져간다면, 그리고 AI가 법조 회계 의료 전산 등 기존 화이트칼라 중산층을 약화시키고 일자리는 더욱 줄어든다면, 사람들은 기본소득을 받거나 AI대체 안되는 물리노동을 하거나, 보건복지계통으로 워라벨 중시되는 저임금잡을 잡게 될 것이다.


시간이 많아진다면 무엇을 할까? 돈이 있다면 레져를 즐기겠으나 돈이 없다면 집에서 넷플만 보겠다. 음악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이 국가가 허용한 유일한 마약이다.


그런데 엔터산업은 특성상 소수에게 부가 몰린다. 슈퍼스타는 타인이 대리할 수 없고 넷플이 외주한 제작사는 소규모 고용에 단기이득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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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코세지 감독은 전반부에 빠르게 성공시키고 느리게 파멸시킨다. 주식급등이나 대결승리, 조직장악 같은 사회적 성공과 빠른 쾌락을 먼저 체험시키고 그 대가로서 점진적 붕괴가 수반된다.


이미 정점에 오른 주인공이 어떻게 망하는지 지난한 과정이 오래 질질 따라온다. 이런 지속상태로서 파멸의 대척점에 이상일 감독이 있다, 전반부에 오랫동안 불안이 빌드업을 되고 뒷부분에 폭발시킨다. 상처를 전반부에 저축하다가 후반부에 응축된 감정이 입체적으로 드러난다.


예컨대 스크랩 헤븐(2005)에서 신고와 테츠는 나쁜 놈 제거라는 파이트클럽스러운 사적정의를 실행한다. 전반부까지는 새천년스러운, 애니콜 광고풍의 감각적인 연출로 유쾌하게 시작하다가 파출소에 잠입해 총을 탈취하고 현실의 살인이 발생해 정의놀이가 실제폭력으로 전이되면서 그간 응축된 감정이 폭발한다. 분노(2016)에서도 치바, 도쿄, 오키나와 세 지역에서 신원미상자와 관계를 맺다 살인사건의 도주범으로 의심하며 엔딩에서 신뢰가 파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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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라바치

기존 레퍼런스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일본 소년 만화의 정석적 전개


레퍼런스1.

원피스 마린포드 삼대장(마그마의 아카이누, 빛의 키자루, 얼음의 아오키지)와

귀칼 나비저택 주회합 회의(염주, 연주, 충주, 하주, 수주, 풍주, 암주, 사주, 음주)장면처럼 

간부 회의 등장


레퍼런스2.

조그마한 아이는 스파이패밀리 아야


괴물사변, 주술회전과 같은 이세계배틀물


작화 특징은 옆 모습을 잘 그림

열반의 열涅을 쿠로(검다)라고 쓰고 칠흑이라고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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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누나IT)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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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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