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스트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은 전시 개편 및 작품 교체로 4월 20일부터 4월 21일까지 휴관하오며, <작가의 방> ‘오지호’, ‘이중섭’ 작품은 4월 19일까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전시 휴관 안내

- 전시: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

- 기간: 4월 20일(월) ~ 4월 21일(화) (*월요일 정기휴관)

- 재개관일: 4월 22일(수)

📢 교체 예정 작품

<작가의 방>

- 오지호 〈남향집〉 외 14점

- 이중섭 〈흰 소〉 외 24점

🖼️

1. 오지호, 〈항구 풍경〉, 1980, 캔버스에 유화 물감, 57.3×72.8cm

2. 오지호, 〈남향집〉, 1939, 캔버스에 유화 물감, 80×65cm

3. 오지호, 〈세네갈의 소년들〉, 1982, 캔버스에 유화 물감, 목탄, 90.5×116cm 

4. 이중섭, 〈흰 소〉, 1950년대, 종이에 유화 물감, 30.5×41.5cm

5. 이중섭, 〈부부〉, 1953, 종이에 유화 물감, 40×28cm

6. 이중섭, 〈부인에게 보낸 편지〉, 연도미상, 종이에 잉크, 색연필, 26.5×21cm


https://www.instagram.com/p/DXHDKz6k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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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엄의 접근성에 관한 글에 영국 내셔널갤러리 일화가 재밌어서 채선생에게 번역해달라했다.


19세기 중반, 박물관은 공원처럼 공공공간으로 이해되었다. 이러한 개방성은 곧 많은 방문객의 유입으로 이어졌고 그에 따라 예술 작품을 보존하고 감상하는 본래의 기능에는 일정한 마찰이 발생했다. (...)


“나는 많은 사람들이 국립미술관에서 식사를 하거나 더위를 식히거나 모임공간으로 쓰는걸 보았다… 나는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그림을 보러 오는 것이 아니라는 여러 장면을 목격했다.


한 번은 시골에서 온 듯한 사람들이 식료품 바구니를 들고 왔다. 의자를 꺼내 앉았는데 매우 편안해 보였으며 음식과 음료를 즐겼다. 내가 그들에게 이런 장소에서 그런 행동이 부적절하다는 점을 조심스럽게 알리자, 그들은 유쾌하게 응수했고, 한 여성은 나에게 진 한 잔을 권하며 자신들이 가져온 것을 함께 나누자고 했다. 나는 이러한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라켈 프리에라의 퍼포먼스 작업의 기반이 된 1850년 「국립미술관 특별위원회 보고 및 회의록」에서, 한 박물관 관리자가 설명한 내용


https://blog.museunacional.cat/en/museums-and-res-publica-from-the-crowded-museums-performance-by-raquel-friera/


In the mid-19 th century, the museum was understood as a public space in the same way that a park was. This accessibility meant that it soon experienced a notable influx of visitors with the friction that this entails in its work of preserving and contemplating works of art. As the museum manager explains in the Report and Minutes from the Select Committee on the National Gallery (1850), which forms the basis of work for Raquel Friera’s performance:


“I have seen that many people use it [the National Gallery] as a space for eating, for cooling off and for meetings… I have observed many things that show that many people who come, do not really come to see the paintings. On one occasion, I saw some people, who seemed to be people from the countryside, with a basket of provisions. They pulled out chairs and sat down, and they seemed to be very comfortable, they had food and drink, and when I suggested to them the inappropriateness of such behaviour in a place like this, they responded with good humour, and a lady offered me a glass of gin and wanted to share what they had brought. I explained to them that these things could not be tole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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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재동초 앞 삼(사)거리 모습

2013년과 (홍상수 영화 <우리 선희>)
2025년비교 (네이버 로드뷰 파노라마)

10년 전에
런던베이글뮤지엄은 옛날에 생선구이집이었고
소금집델리는 창원표구화랑이었으며
미니스탑은 까페로 바뀌고
스타벅스 빌딩은 계동자동차였다

런베뮤 오른쪽 광성스페이스빌딩의 까페는 이름만 바뀌고 그대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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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미언 허스트 전시 나는 오픈 당일(3.20)에 다녀왔고


MMCA 영상관에 허스트 영상 보러가면서도 너무 사람이 많아 전시장에 다시 들어가보지 않았는데


방금 다녀 온 사람의 사진을 보니


소머리(A Thousand Years) 작품이 파리 떼에 의해 뜯어먹히고 부패해서


처음에 봤던 털, 껍질이 없고 살점이 드러났다.


아이 고어해라 와우


<서브스턴스>의 바디호러도 두 번 보기 힘든데


안구와 감정 보호를 위해 사진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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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 대사 중


이런 류의 글은 읽을 때 아주 특이한 감각이 있어요

영어+한문이 섞인, 국한문혼용체가 아니라 영한문 혼용체랄까

서스티나블 워(sustainable war)은 緩완만하게, 실제로 인류멸망을 향해 확대되고 있...


전자money는 net에서 전적으로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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