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교세라 미술관에서 yBa전한다고 메일이 와서
응? 국현미 끝나고 순회가나 이 폐쇄공포증 작품은 상어 소머리와 같이 2전시실에 있던건데? 했는데

국현미는 6월 28일에 끝나고
교세라는 6월 3일 시작이라
순회는 아닌 것 같다 테이트미술관 소장본이라고 한다

교토 + 후원사 세라믹스(도자기)회사의 준말 교-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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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한국박물관학회 명예회장과 구정원의 서울아트가이드 기고문 두 개 겹쳐 읽기.


영국 뮤지엄의 정신과 이중 경제의 문제


1. 프랑스와 영국의 국립박물관 입장료 정책은

문화 보편주의와 공공 서비스라는 철학적 뿌리를 보여준다.


프랑스의 유료 입장 정책은 가치 있는 가르침에는 책임이 뒤따른다는 인문학적 배경 (중략) 프랑스에서 박물관은 국가가 주도적으로 육성하고 전파해야 할 문화 민주화의 주체다. 수준 높은 문화를 관리하고 보존하는데 드는 비용을 ‘수혜자 부담 원칙’과 ‘국가 지원’의 조화로 해결한다. 관람객이 지불하는 돈은 다음 세대를 위한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한다는 책임감을 수반하는 것이다. (중략)


한편, 영국의 ‘무료 입장’ 정책은 18세기 계몽주의 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다. 지식과 인류의 위대한 성취는 모든 이에게 평등하게 열려 있어야 한다는 믿음의 산물이다.


1753년 대영박물관 설립 당시 국회는 박물관을 ‘모든 호기심 많고 공부하는 자들을 위한 장소’로 정의했다. 


입장료라는 문턱을 제거해 박물관을 문화적 보편권과 사회적 통합의 장치로 운영하는데 영국 국립박물관 정책의 핵심이 있다.


2. 그러니까 프랑스의 musée는 문화 우수성 전파 수단, 영국의 museum은 학습의 장소.


그런데 5월호 다음 페이지를 보면 사태가 조금 복잡해지고 다면적으로 이해된다.


3. 운영 예산 부족으로 숙련된 내부 인력이 현장을 떠나는 ‘인적 파산’의 위기가 공존


내셔널갤러리. 얼마나 심각한 재정 위기인지를 증명해야. 핵심 인적 자원을 먼저 감축


외형 성장에 가려진 내부 시스템의 붕괴

대영박물관. 유물을 관리하고 감시할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는 소홀. 수석 큐레이터가 소장품 2,000여 점을 유출한 전대미문의 도난 사건.



4. 원문

(16)프랑스와 영국의 국립박물관 입장료 정책


https://www.daljin.com/column/23787


(137)영국 미술계 ‘이중 경제’의 역설


https://www.daljin.com/column/2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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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에르미타주에 있는
비전형적 고흐 고갱
그리고 분석적이면서 거칠 수 있다는걸 증명한 피카소

러시아 제정 말에 귀족 부자들이 모아 둔, 유럽 본토에 없는 콜렉션을 보면 비어있던 퍼즐 한 귀퉁이가 딱하고 짜맞춰져 시원한는 느낌이다

미술관 전시를 가는 것도 참 좋고
그 전시에 대한 훌륭한 미술사학자의 유려한 글을 읽는 것도 참 좋다
그저, 옛 학자의 깊이와 너비가 놀라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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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미술관이 명하노니

유명인사들은 미술사 수업에 전원 참석하라.


모든 셀럽, 미술사 수업 집합.


나는 모든 유명 인사들에게 미술사 수업에 참석할 것을 명령한다.


본인은 모든 셀러브리티가 미술사 강의에 참석할 것을 명한다.


모든 유명 인사분들은 미술사 수업에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셀러브리티는 미술사 강의를 반드시 수강해 주세요.


셀럽들 싹 다 미술사 수업 들으셈. 이건 명령임


유명인들 지금 이 순간부로 전원 미술사 수업 강제 입장입니다.


전세계 유명인사 너네, 미술사 수업 의무 참석 안 하면 디짐ㅋ


짐은 모든 명사들에게 미술사 강론에 참여할 것을 하명하노라.


일체의 명망 있는 자들은 미술사의 학당에 나아갈지어다.


https://www.instagram.com/p/DX9RvuhvXMG/?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NTc4MTIwNjQ2YQ==


다른 버전으로 바꿔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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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국립 국제미술관 소장품전(2026年3月14日土–6月14日)에

도널드 저드, 폴 세잔, 막스 에른스트, 아그네스 마틴에

호안 미로와 알렉산더 칼더도 있고

'김범'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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