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자헛 메일을 받고 어디에 영업 양도가 되었나 검색해보니 결국 매각

매일경제 : 피자헛의 한국 영업권이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에 매각돼 피에이치코리아(PH코리아)로 새 출발한다. 새 주인은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윈터골드로, 매각 가격은 110억원으로 알려졌다.


https://stock.mk.co.kr/news/view/1003005

2. 신메뉴 맘스터치 한라봉버거, 버거킹 엘파소 치폴레, 개인적으로는 별로다

3. 파파이스 루이 스모크 치폴레와 루이 블랙 페퍼가 튀김옷의 만듦새, 치킨의 염지, 번, 소스의 밸런스 등 모든 면에서
버거킹 후추버거와 치폴레버거의 상위호환

파파이스의 유일한 문제는 매장이 별로 없다는 것인데

서울시립 들릴 때 진주회관 콩국수나 파파이스를 가고는 하는데
움버거앤윙스라는 좋은 옵션이 하나 더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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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맥도날드 신제품 나왔다. 왜 연속으로 세 번 실패하고 있음에도 패착의 요인을 깨닫지 못할까? 아마 구조적 문제일지도


수익지표가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바질크림, 마라, 이번 와사비까지 모두 훌륭하지 않다.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굳이 사 먹을 필요 없다.


와사비는 지방 많은 날생선의 비린내를 중화시키는 수단인데 이미 크로켓으로 분쇄된 게살이 전분과 함께 섞여 부드럽고 고소해 그 알싸함의 의도를 잃고 가벼운 풍미만 남는다. 무엇보다 게살퀄리티가 높지 않다.


잠실롯데리아 전용 월드타워 새우버거와 왓더버거 통새우버거 정도의 싱싱 탱글 튼실한 새우식감을 바란 것은 아니지만 어육80% 함유된 시판 크래미보다 못하다.


쉐이크쉑 한정메뉴 쉬림프쉑은 허브마요와 양파로 날렵한 킥을 주었는데 새우에 신경을 썼어도 최선은 아니라 소소였다. 그만큼 해산물로 승부보기가 어렵다.


맥날은 스테디셀러 메뉴가 이미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


쿼파치, 상하이, 빅맥이라는 버거 삼대장에 아이다호 감자튀김에 전용 탱크에 보급받는 콜라. 맥날 라인업의 업데이트 비가역적인 완성태다.


디자인까지 깔끔하게 정리된 애플기기에 덕지덕지 기판과 추가부품을 부착하는 것이 이상한 것과 같다. 연세크림빵식으로 조합을 더해 시리즈를 무한양산하는 것이 좋지 않은 선택지 같다.


아이러니다. 한국의 보여주기식 프로모션, 전시홍보를 하기에 맥날의 기본에 충실한 전략이 양립가능해보이지 않다는게


최근 소스 추가로 승부하는데 이는 과거 롯데리아의 아이디어다. 이러다가 맘스터치처럼 별첨시즈닝 추가라는 자책골까지 갈지 모르겠다.


맥도날드보다 가격이 더 낮은데 패티는 더 좋은 프랭크버거 한우패티처럼 바로 구워주는 것도 아니다.


버거킹 유용욱 와퍼의 큐브스테이크식감이나 치즈큐브나 살사베르데 정도로 유의미한 임팩트를 주지 못하면 이대로는 이미지 감가상각이다.


파이브가이즈 입점, 가성비버거, 수제버거가 난무하는 F&B신의 버거전쟁에서 맥날은 주도권을 잡지 못하는 인상이다. 버거시장 전체의 수익개선에 편승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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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만 먹고 사는데 왜 유럽사람은 살이 안 찌는가?

야채를 먹기 때문이다. 운동하기 때문이다. 다 불완전한 해석이다. 이런 영양학 관련 질문은 답하기 어려운데 실생활 속에 복잡한 요인이 많아 종속변인을 고정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험실에 가두고 빵만 먹을 수도 없고, 인종, 나이, 배경, 소득수준, 식습관 등 독립변인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많다.

또한 유럽인 중에 살 찐 사람도 많고, 운동 안하고 야채 안 먹고 빵과 치즈만 먹는 사람도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 전체적인 첫 인상이 그럴 수는 있어도 모든 것은 사바사 케바케다.

하지만 질문의 의도를 생각해보면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빵을 먹어서 살이 잘 찌는 한국인이(한국어로 된 질문이므로) 품는 궁금증인데, 한국에서 먹는 가공빵은 밀가루 효모 물 소금 정도 밖에 안 쓰는 유럽빵과는 달리 너무 달다. 디저트빵 문화다.

누가 매번 밥에 케첩마요네즈, 고추장버터 뿌리고 콜라에 말아 먹으면 살이 당연히 찌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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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국중박 한

정메뉴라니!?


이렇게 뮤지엄 콜라보는 지속되고,,


생각해보면 이런 것들이 있었다.


국립현대미술관 마당 X BTS 신곡 스윔 바닷색 설치미술

국립중앙박물관 X 블랙핑크 신곡 DEADLINE 핑크라이팅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X BTS RM소장품전시

구겐하임 X BTS 공연


이외에도 VR, 몰입형 전시, 브랜드 팝업 등등 더 나올 것 같다.


비단 뮤지엄을 촬영 홍보 공간으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는데


이런 퍼포먼스 공간의 공통 향유와 체험 중심 트렌드는 일견 미술관이 점점 공연장이나 테마파크화, 상업화된다고도 볼 수 있지만

문화 외교라는 기존의 틀에서 탈피해 전시 공간이 일국의 이미지를 고양하는 플랫폼의 일환으로서 소비되어 국가브랜드가 팬덤을 통해 확산되는 점을 주목해볼 수도 있고

문화자본과 권위가 제도에서 콜렉터라는 개인으로 전이하는 점도 짚을 수 있고

전문성과 더불어 아이돌의 영향력과 서사를 큐레이션 기준으로 삼기 시작했다는 점도 통찰해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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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예측

1. 날씨
미세먼지 없고 날씨는 따뜻해서 꽃, 자연, 나들이 사진 계속 올라올 것 같다 (내일 월 아침에 비오고 밤에만 기온 갑자기 뚝, 일교차 심함)

2. 전시
목요일 북서울시립 오픈과 함께 창동사진미술관도 함께 방문할 것 같고, 갤러리바톤 사진도 단골이다.

금요일 오픈하고 주말까지 페르난도 보테로, 롯데뮤지엄 베르디, 금호 영아티스트2부 사진 올라올 것 같다

3. F&B
지지난 주는 봄동, 버터떡과 말차 아이템이 많았고
지난 주는 우베(동남아 재료수급원활+BTS 보라색 컬러감)가 슬슬 시작했다.
토이스토리5 개봉 앞두고 스벅 토이스토리 프로모션(푸드 자체는 평범)과 여러 콜라보가 있었고

QSR는 맘스터치 김풍 후덕죽, 버거킹 유용욱 와퍼, 롯데리아 번트비프버거, 프랭크 정호영튀김버거가 있었다.

편의점은 흑백요리사2. GS 잠봉뵈르김밥, 최강록 일식말이, 이마트 박효남 샌드위치와 버거는 괜찮다.

이번 주는 우유크림이 많이 보인다. 제철과일은 참외다


두쫀쿠 남은 재료는 피스타치오로 빼고

버터떡의 버터, 타피오카, 찹쌀은 다른 곳에 쓸 수 있고

저당 트렌드는 계속

이 모든 재료는 유통기한이 길어서 박리다매해 재고 보관하며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KFC 살라미치짜, 셰이크쉑 쉬림프쉑은 안 먹어서 제외



영화 4.15개봉한 작품 올라올 것 같고 <힌드의목소리> <내이름은> <침묵의 친구> <미야자키하야오의그대는어떻게> 용아맥으로 본 프로젝트 헤일메리 리뷰도 계속 그리고 22일 개봉 <르누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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