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래도 산으로 가야겠다
김장호 지음 / 일진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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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도서 등산가 김장호의 나는 아무래도 산으로 가야겠다를 남극에서 읽은 사람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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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높은 사람은 쉼 없이 준비한다. 그것도 보란 듯이 떠버리지 않고 남모르게 알차게 준비한다.

그것이 진실로 자신에게 즐거운 것일 때, 그때부터 그는 남몰래 준비하느라 평일 엿새도 고된 줄 모르게 된다. 진실로 알피니스트란, 산에 오르기 위하여 평소에 몸과 마음을 준비하는 사람을 두고 부르는 이름이다.

평소의 몸가짐, 그 산을 내 속에 들어앉게 하는 일이 더욱 소중한 것이다. 머리에 떠오르는 순수 무구한 꿈. 그 꿈의 언저리에 구름처럼 피어오르는 뜨거운 열망!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6/03/14/76RGX7O5A5A7BO4PGHUO3Q3G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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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단행본 편집 가이드북 - 스크롤 웹툰이 한 권의 만화책이 되기까지
현승희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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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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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의 글은 N2 수준에서는 꽤 좋다.


처음에는 한 페이지를 한 시간 동안 읽고 한 권을 한 달 걸려 읽겠지만 모든 학습과정이 그렇듯 시간이 지날수록 빨라진다. 재미없고 지루한 인고의 과정을 견뎌낼 수 있는가, 에 관건이 달렸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문고본이 주는 작은 평화는 덤이다.

그러나 그 소확행에 안주하면 곤란하다. 김영민 교수는 지적 영양실조를 주의하라 하였는데 마스다 미리의 글이 그렇다. 늘 비슷비슷한 주제의 일기형 에세이다.

특정 문형을 눈에 익히고 10자 이상의 글자로 이루어진 관습적 어미를 한 큐에 넘어가는 훈련을 하는데는 좋지만 어느 수준에 올라서면 졸업할 필요가 있다. 공회전이 정상정복을 보장하지 않는다. 역사, 경제, 정치,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어휘를 제공하는 다른 호흡의 글을 읽어야 실력의 퀀텀점프를 할 수 있다

시오노 나나미를 집었다가 너무 어려워 포기했었다. 이미 오래 전의 이야기지만 다시 집어도 여전히 난해하다. 언젠간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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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천재라면
박정란.서재인 지음, 김기수 그림, 서가윤 감수 / 슈크림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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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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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정원
아야세 마루 지음, 이소담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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