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아무래도 산으로 가야겠다
김장호 지음 / 일진사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품절도서 등산가 김장호의 나는 아무래도 산으로 가야겠다를 남극에서 읽은 사람이 인용
--
“뜻이 높은 사람은 쉼 없이 준비한다. 그것도 보란 듯이 떠버리지 않고 남모르게 알차게 준비한다.
그것이 진실로 자신에게 즐거운 것일 때, 그때부터 그는 남몰래 준비하느라 평일 엿새도 고된 줄 모르게 된다. 진실로 알피니스트란, 산에 오르기 위하여 평소에 몸과 마음을 준비하는 사람을 두고 부르는 이름이다.
평소의 몸가짐, 그 산을 내 속에 들어앉게 하는 일이 더욱 소중한 것이다. 머리에 떠오르는 순수 무구한 꿈. 그 꿈의 언저리에 구름처럼 피어오르는 뜨거운 열망!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6/03/14/76RGX7O5A5A7BO4PGHUO3Q3GV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