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구할 수 없으면 보기가 힘들다. 한국영화는 DVD가 있는 편이고 때론 VOD로도 제공되지만 접근성이 떨어지는 외국영화는 이름은 알지만 못 본게 있다.
박찬욱의 초초기작, 달은 해가 꾸는 꿈, 3인조, 이명세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비디오테잎으로, 김지운의 비운의 헐리우드 진출작 라스트 스탠드도 보았다.
의외로 홍상수와 정지영의 작품이 가짓수가 많은데 도서관에 구비된 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은 엉클분미(2010)와 메모리아(2021)빼고 대부분은 영화제 아니면 접하기 어렵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하마구치 류스케, 구로사와 기요시, 이와이 슌지는 대개 있고 의외로 소마이 신지도 있으나 스와 노부히로와 오스 야스지로가 조금 보기 어렵다.
크리츠챤 페촐드는 Wolfsburg Gespenster 두 어개 못 봤고
레오카락스, 뤽베송, 라스폰트리에가 다 보기 쉽지 않다
봉준호가 언급한 Alice Rohrwacher는 라자로는 보았는데 Corpo celeste는 못 찾았다
예컨대 배우 카와이 유미의 출연작 썸머 필름을 타고, 플랜75, 한 남자,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 나미비아의 사막, 오늘 하늘이.., 여행과 나날는 보았는데 그외의 수많은 다른 작품(막힘없이, 멈추지 않는다, 구르는 구슬, 투명한 나라, 비 러브드 와이프, 언더독, 내 마음속의 사사키, 유코의 평형추 등등)은 일본 어디에 가야 볼 수 있는가. 비행기를 타고 일본 현지에 가서 호텔에 묵으며 도서관이나 전문 DVD방에서 봐야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