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두바이 아이스크림은 나올만하지


두바이초코 스시

두바이 김밥

두바이 비빔밥에 비해선...


아무리 멈춰! 를 외쳐도

쉽사리 끝나지 않을 광풍이다


이제서야 알게 된 우리 엄마의 정체

아랍 두바이 출신이었다는 거


뭐... 처용인가요?


북청사자 조나단이 시장 할아버지에게 부모님이 전라도 출신 들은 것과 마찬가지의 발견이다


페르시아 쿠쉬나메에도 기록된 중동-신라관계의

F&B적 형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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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의 미디어 톤과 논조가 다르다


한국 뉴스에선 두바이초코 열풍, 두바이초코 열풍 식어감 이런 말밖에 없는데


방금 올라온 일본뉴스에선 곰팡이(카비), 식중독 문제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한국을 뒤흔든다, 라고 시작하는건 두 나라가 비슷하데 내용이 다르다.


그런데 한국에서 식중독 관련기사는 3주 전이다.


카다이프면의 딱딱하고 작은 물성을 손톱 이물질로 연결해 프레이밍하는 순간 전혀 다르게 읽힌다.


https://www.youtube.com/watch?v=ZTwo5jUpcKI



그리고 헌혈 선물로 주는 두바이초코와 스시 가게에서 주는 디저트 두바이초코는 언급했고 며칠 전에 보고 극악했던 두바이초코스시는 다행히도(?) 소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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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reads.com/@phreddy_m/post/DU5vWWvkwrv?xmt=AQF0ZnG6UheZq7681kClDv-LUDmLebjxY0e7Srm7DegaLw


정말 맞는 말


타코뿐 아니라 모든 음식이 미국식 상업버전이 아니라 정통으로 체험하는 것이 진리


해외 구석진 마을에 가면 정체 모를 짬뽕 아시아식당에서 베지 없고 불고기만 있는 마요네즈 비빔밥과 무늬만 롤인 스시와 팟타이를 같이 판다고 하는데 그런 상황과 같은 이치.


이중 삼성동 비야게레로 좋았다.

처음 2015년에 오픈했을 때 가보았고 2016년에 신문기사로 읽었는데

욕인지 주인장하고 한바탕 실랑이가 있어서 뒷끝을 부린 것인지 알 수 없는 표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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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문을 연 것은 지난 2015년 초였다. 가게 안에 들어서면 몇 개 안 되는 테이블과 두 명이 겨우 몸을 비비고 움직이는 주방이 보인다. 아마 그때쯤이면 현수막에 있던

▶천진난만한 돼지의 얼굴과 주인장이 닮아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인데(??)

그것은 속으로만 감탄하는 것이 예의일 터다. 그 주인장이 쓴 것이 거의 확실한 글씨의 메뉴판 속 살코기, 껍데기, 오소리감투, 혓바닥이란


단어의 행렬은 순댓국밥집을 방불케 한다.


그리하여 타코를 게걸스럽게 다 먹을 즈음에는 하나 더 주문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된다. 그러고 나면 이 집을 알지 못한 채 진짜 멕시칸 타코를 먹지 않았던 지난날들을 후회할 차례다. 어찌 보면 그것은 당연하다. 설명하지 않아도 알게 되는 진짜를 맛 보았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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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먹는 멕시코 음식은 정통 멕시칸이 아니다. 한국에서 먹는 중국 음식이 본토 음식과 다른 것처럼. 이태원 등지에서 만나는 멕시코 음식은 거의 대부분 텍스 멕스(Tex-Mex)라고 하는 미국식 멕시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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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20/20160520015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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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제발 그만해 내가 잘못했어😱🥶😭

만듦새 뭔일

두바이 광어에 이어

두바이 초밥..

예측대로 라면 두바이 김밥 두바이 비빔밥 차례구나

이것이 어떤 의미에선 기후재앙? 카산드라? 인버스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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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벽있고 호불호가 갈리는 문화권별 음식 그동안 먹어본 것은


한국의 홍어(탄산처럼 코를 톡쏘며 혀를 찌릿하게 아림)


일본의 낫토(거미줄처럼 실이 끈적하고 늘어남)


중국의 취두부(쿰쿰한 골목의 썩은내) 마라(혀 위를 전류같이 번쩍 스치는 얼얼함)


동남아의 두리안(말캉한 양파맛 커스터드 버터크림)


유럽의 염소치즈(동물 암내에 풀썩은내가 더해진 꾸덕한 고소함)


스웨덴 청어통조림(캔을 틱하고 여는 순간 극강의 찌린내가 순식간에 퍼짐)


아마 인도나 아랍이나 튀르키예쪽에 내장요리계열로 좀 더 있을 것 같은데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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