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 우주 항공모함 추진 계획 남천문


사우디 네옴시티 때와 같이 최종 완성이 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장시간 R&D와 거대 자본이 필요

직접 투자보다는 중간 제작단계에 소부장 납품하는게 이득이 됨

신문기사 읽고 바이두에서 영상도 보고 관련 정보도 보았음.

제국만이 할 수 있는 항공우주산업

22세기의 서부 웨스턴, 18세기 대항해시대 식민지경쟁 무대가 22세기에는 성층권으로

우주로 확장하는 미중 기술패권경쟁


이정도 규모면 부품이 매우 많이 들고 인력에게 공급해야할 생필품이 많으니 이에 필요한 물류자동화를 제공하는 거대규모 프로젝트의 B2B가 B2C보다 더 좋다고 생각


2. 다들 아는 돈

노동자 1인의 근로소득

개인의 노동을 타인으로 복사해서 사업장을 만드는 사업소득

자본이 이윤을 낳게하는 주식투자

개중 특히 고정자산이 이윤을 낳게 하는 부동산소득은 부동산자산가치 상승과 함께 월세라는 두 가지 형태의 소득


그런데 이런 것도 돈이더라

협회비

수수료

마케팅

권리금

소개비

사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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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언덕에 지어져서 접근성이 떨어지니 입장료는 무료로 유지하는 미국 게티미술관


관객 입장에서는 입장료 대신 교통비로 치환하는 셈이나, 추가로 시간도 들기에 방문이 고민된다. 도심지의 미술관이라면 짧은 동선으로 여러 곳을 방문할 수 있는데 한 곳을 가기위해 한 나절을 소요해야하기 때문


따라서 관객을 유인하기 위한 추가 동기가 필요하다. 싼 땅 값으로 넓은 부지를 구매해 개방감을 주고 주차장도 마련하고, 유명 건축가를 기용해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설계한 건물을 만들며 좋은 풍경을 차경으로 빌려와 복작복작한 도심과는 다른 관객경험을 주기. 놀이공원의 점잖은 성인판이랄까.


예컨대 IMPEI가 설계한 일본 시가현의 미호미술관, 안도다다오가 설계한 원주 뮤지엄산이 있다. 제주에는 포도, 본태 등이 있다. 미호에서는 세계고미술품을 볼 수 있고 뮤지엄산은 터렐, 루이즈 네벨슨, 백남준 등이 있고, 한솔제지회사라서 만든 판화섹션도 차별된다.


조금 열화된 버전으론 종로 목석원, 성북 옛돌박물관이 있다. 너무 심한 경사에 올라가는 길이 등산길 같은 목석원은 입장료가 싸지 않으나 어마무시한 수량의 꼭두와 도자기, 석상을 볼 수 있다. 근처에 있는 자하미술관도 비슷하게 접근성이 떨어지는 위치인데 풍경은 좋으나 목석원 같은 특이한 콘텐츠가 없어 사람의 발길은 현저히 떨어진다. 입장료도 시립미술관급으로 저렴하지 않은데 관객이 자율적으로 박스에 넣는 구조다. 아티스트의 지인은 오겠으나 그 이상으로 사람을 모으기는 구조적으로 어렵다. 따라서 운영도 어렵다.


그러니까 높은 언덕에 지어져 문턱까지 낮으려면, 재단이 돈이 많아서 건축비도 다 대고 운영비를 지원해줘야한다. 게티는 게티재단, 산은 삼성계열 한솔제지회사, 미호는 종교재단...



다음은 기사 일부

아무리 훌륭한 예술 작품이 많은 미술관이라도 입장료가 비싸다면 자주 찾아가기 부담스럽겠죠. 그래서 게티 센터는 높은 언덕 위에 지어졌지만, 모두에게 열려 있는 문턱 낮은 미술관이랍니다. (정해민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nie/2026/01/12/VO4FSVG6Z5H2NCUJBAQ5IYQO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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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량연애>는 짝부터 시작해 솔로지옥, 환승연애, 나는솔로 등 연프에 익숙한 한국인들을 위한 기출변형문제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이런 불량배가 지인이나 이웃이면 다들 기피하겠지만 내 근처에 없어서 안심이다. 특히 외국인라서 더욱 접점이 없고 내게 해가 없다. 순수하게 캐릭터로서 소비하는 재미가 있는데, 익숙하던 연애 패턴대로 서사가 진행되지 않아 기존 연프 공식에 익숙해진 사람들의 흥미를 돋운다.


또한 인종, 문화, 언어 등이 비슷한 일본이기에 접점이 있다. 성기를 빨고 싶다는 대사가 난무하는 미국 연애예능은 마라맛이다. 연애관념이나 성문화가 너무 달라 한국식 정서에서 즐기기에 쉽지 않고 바이럴되기 어렵다.


아울러 최근 엔화약세로 인해 일본여행객이 증가해서 일본현지를 직접 체험한 연프 주 시청자 2-40대가 많다. 더퍼스트 슬램덩크부터 시작해 작년에 귀칼, 레제편 등 일본애니 붐도 불었다. 한 두마디 이해도 된다. 이런 모든 요소가 진입장벽을 낮춰준다. 물론 양키 일본어는


N1 취득자에게도 어렵지만 자막이 있다


기출변형으로서 기존공식과 다른 특이한 부분은 얀보의 조기 퇴학이다.


대본이 없을 수 없다. 베이비 앞에서 다투는 니세이와 밀크의 장면을 보면 제작진의 가이드를 따르는 듯한 인상이다


관찰자형 다큐로 거리감을 두었어야했는데 패널의 불필요한 윤리적 평가질이 몰입을 방해한다


2. 이 기사도 흥미롭다


"예능을 통해 연애를 소비하는 시대다. 현실에서 관계의 유대가 약해지고 연애에서도 가성비를 따지게 되면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만남 대신 영상으로 대리 만족을 느끼는 이가 늘고 있다. 이 뜨거운 수요를 겨냥해 출연진의 면면은 점점 다양해지고 자극적으로 변모한다. 연예인 못지않은 일반인이 화면에 등장하더니 동성애·재혼·황혼 연애·무속인 등 특정 취향과 나이대의 시청자를 공략한 방송도 우후죽순 쏟아져 나온다.


다만 내용은 천편일률이다. 서로에 대해 모를 땐 호기심을 보이다가도, 자기소개 뒤 여러 조건을 저울질하면서 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cafe_2040/2025/12/18/VMWZAMTP5NCCXEIWPXNHZER3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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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보다 더 춥다는 일요일
나가지 않는다 음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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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재정이 없어

박애주의 정신을 포기

유학생을 위한 주거지원금(60만원 상당)과 한 학기 천만원에 달하는 미국대학 학비에 비해 거의 무료나 다름 없던 학비도 받겠다고 공표

유학생은 날벼락


첨예한 사안이다

부자나라의 가난한 국민의 문제가 숨어있다


남북한 헷갈리던 옛날과는 다르게 한류로 인해 이제 한국인으로 대접받는다고 국뽕에 취하는 것도 잠시

너네 잘 살잖아 왜 혜택을 받으려고 해? 라는 질문 앞에 무력해진다


전체적으로 가난한 글로벌 사우스 혹은 GDP가 낮은 동유럽 유학생이 혜택을 받는 것은 문제삼기 힘들다

그래서 돈이 있으면 나이지리아 학생을 줘야지 왜 한국학생이 받아?

왜 줬다가 뺏는데요? 지원금이 왜 권리라고 생각해?

라는 역질문에 답변할 수 없어


프랑스 유학이 싸다고 생각해서 왔다가 지원금 취소 통보에 별다른 재정을 마련할 수 없어 유학을 포기하고 돌아간다면 고통은 개인의 몫으로 남는다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자랑하면 뺏긴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

나라 전체의 부가

국민 전체의 생활수준을 증가시키고 중산층이 탄탄해지기 전까지 약간 덜 나댔어야(?)했는데 세계인의 눈에 너무 띄여버렸다.


유학을 가서 계층 사다리를 올라가고자 하는 자들은

집에 자산이 없지는 않으나(비행기 티켓값은 마련할 수 있으니. 티켓 마저 지원해주는 펀딩은 많지 않다)

그렇다고 아주 넉넉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마 신도시에 아파트 자가를 보유하고 있는 부모님 정도랄까

DSR만땅으로 대출받아 월급으로 이자를 막고 있으면 맞벌이는 해야할 것이고 어떻게든 대출없는 자가라면 월급이 고스란히 가처분소득이 된다.


이정도로 미국유학을 보내기는 힘이 부치고 아이가 너무 외국을 가고 싶어하니 학비가 저렴한 유럽유학을 보내는 것이 현실적

그래도 유학을 생각할 수 있으면 아예 못 사는 것은 아니지만 부자나라의 부자국민은 아니다


양극화 시대에 가처분소득이 적은 개인이 아직 많고 유학 가서 성공한다는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정신이 바뀌지 않았는데 중간에서 (사서?) 고통을 받는 개인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0N_VvW0G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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