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깔 손 도장으로  찍어서 만든책 이랍니다 .

     아이와 함께 즐거운 미술 놀이를 할수있고 ,상상할의 날게를 달아줄 수 있어 ,

     오히려 제가 재미있더군요 ,

 

    이책은 그림과 이야기들은  아이들 작품입니다 .

 

 

 

 

    명화로 보는 색깔이야기 책이랍니다 .

 

 

 

    사계절의 변화을볼수있는 동화책입니다 .

 

 

 

   여러 모양으로 만나는 명화 그림책 ,

 

 

    우리 문화에 대해 설명이 쉽게 되어있더군요

 

 

     닥종이로 이용해서 만든책이라 집에있는 책과

     느낌이 다를것 같아 다시 구입한 책

 

 

                                       

    제가 보고싶어서 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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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9-13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나고 유익한 책이 많네요..님..아이들과 한동안 즐거우시겠습니다...

치유 2006-09-13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아이들 신나겠네요..*^^*

똘이맘, 또또맘 2006-09-13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꺼번에 이렇게 많이씩 주문하시는군요...저는 찔끔 찔끔 감질맛 나는데... 애들이 너무 좋아하겠네요.

2006-09-13 19: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9-13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네 한동안 잘 보겠죠 ,
배꽃님 꽃돌이는요 제가 읽어주면 마음에든 책만 봅니다 .반응이 좀 없어요 ,
또또맘님 ,한번에 모아서 사지요 ..
속삭이신님 ,,정말이요 ,확인해보니 ,,님 의 이름이 있더군요 ,어쩜 이리도 좋은책을
기획 하셨데요 ,사인 받아야겠네요님 ,,꽃임이가 좋아해요 .

또또유스또 2006-09-14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600

ㅎㅎㅎ 들어온 김에 잡았다.

얼른 준비하고 만나자..

에구 .. 피곤혀...^^


2006-09-15 15: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9-16 0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9-17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고마워요 ,푹쉬고 월요일 쯤 들어올께요님 .

2006-09-17 11: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9-18 16: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9-18 22: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9-18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11:00 낼 쯤 받아 보실것 같은데 ....
속삭이신님 16:14 제가 다 죄송해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서 ,,,이리먼저 찾아주시니
고마워요 ,저도 바쁜 한주 보내고 이제야 서재님 들 페파에 댓글 달고 있어요님 .

속삭이신님 22:14 고맙습니다 ,누군가 절 기다려 준 다 생각하니 ,,행복한 꽃임이네 랍니다 ,바쁘고 몸도 쉬어주다보니 ,,이제야 님께 인사를 드렸답니다 .^^*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하긴 싫어요

+

하지만 내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마음뿐

이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속에 참빛을 심게하시고

가식뿐인 세상속에 밀알로 썩게하소서

+

똑바로 걷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몸짓으로

똑바로 걷고 싶어요 주님 기우뚱하긴 싫어요

 

배꽃님

이곡을 좋아하신다고해서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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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13 0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꽃임이네님 너무나 부지런하시네요. 전 어쩌나 새벽 3시께서 여직 십자수하다 알라딘 들어왔네요.
오늘 하루 멋지게 보내셔요

꽃임이네 2006-09-13 0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열심히 하시다 몸살 나시면 어떻게 해요 ,저도 꽃돌이 때는 십자수랑 퍼즐 맞추기를 많이 했었답니다 ,그때 3개월 동안 수 놓은 십자수 도 있답니다 .
어찌나 힘이 들던지 ..그 뒤 론 잘 안 하게 되더군요 .
오늘 좋은 아침이어요 .

하늘바람 2006-09-13 0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3개월 동안 수놓은 십자수요? 보고 싶어요. 언제 함 보여주셔요.
전 사실 그렇게 대단한 작품은 못한답니다.
성격은 급하고요.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서요 늘 간단하고 빨리 끝나는 것만 한답니다

2006-09-13 06: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건우와 연우 2006-09-13 0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살짝 귀동냥하고 갑니다...

꽃임이네 2006-09-13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 바람님 ,사진을 찍었는데요 ,잘 안나오네요 ,,그래두 함 올려볼께요

속사이신님 의 마음만 받을께요 .아직 7급 6급은 어려울뜻 합니다 .
나중에 학교들어가면 보내주세요 .유치원에서 단체로 시험을 본 거라서요
지금은 놀때라고 봐요 ,아주 신나게 ..아셨죠 고맙습니다

건우와 연우님 출근 전 이세요 아침에 바쁘실텐데 어떻게 들어오셨나요
출근길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치유 2006-09-13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저 오늘 이걸 올리려고 했었어요..헤헤헤~~~~~
넘 감사합니다...오늘도 아침부터 행복이 밀려옵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09-13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시면 새벽 아닌가요? 넘 부지런 하셔~ 저도 이 복음송가 좋아해요. 배꽃님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2006-09-13 19: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9-13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저번에 담아 놓았었는데요 .오늘에서야 올렸네요 .님 께서 행복하시다니 .
제가 고맙지요 ,

또또맘님 점식식사는 하셨지요 ,커피한잔 마시며 계시는지요 .
속삭이신님 님 서재로 달려가지요 .

2006-09-13 19: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I'll Be There

Mariah Carey

 


You and I must make a pact
당신과 나 약속해야 해요.
We must bring salvation back
우린 다시 서로를 구해야 해요.
Where there is love I'll be there
사랑이 있는 곳이라면, 내가 거기 있겠어요.
I'll reach out my hand to you
손을 뻗어서 당신에게 닿을 거에요.
I'll have faith in all you do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 믿음을 가지겠어요.
Just call my name and I'll be there
내 이름을 부르시면, 거기 있겠어요.

I'll be there to comfort you
당신을 위로하기 위해 옆에 있을 거에요.
Build my world of dreams around you
당신 주위에 내 꿈의 세계를 짓겠어요.
I'm so glad that I found you
당신을 발견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I'll be there with a love that's strong
강한 사랑을 가지고 거기 있겠어요.
I'll be your strength
내가 당신의 힘이 되겠어요.
I'll keep holding on
내가 당신을 지탱해 주겠어요.

Let me fill your heart with joy and laughter
당신의 마음을 기쁨과 웃음으로 채울래요.
Togetherness is all I'm after
함께 있는 것만이 내가 바라는 모든 것이에요.
Whenever you need me I'll be there
당신이 나를 필요로 할 때마다, 내가 거기 있겠어요.
I'll be there to protect you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 옆에 있을께요.
With an unselfish love I'll respect you
헌신적인 사랑으로 당신을 소중히 여길께요.
Just call my name and I'll be there
내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내가 당신께 갈께요.

I'll be there to comfort you
당신을 위로하기 위해 옆에 있을 거에요.
Build my world of dreams around you
당신 주위에 내 꿈의 세계를 짓겠어요.
I'm so glad that I found you
당신을 발견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I'll be there with a love that's strong
강한 사랑을 가지고 거기 있겠어요.
I'll be your strength
내가 당신의 힘이 되겠어요.
I'll keep holding on
내가 당신을 지탱해 주겠어요.

If you should ever find someone new
만약 당신이 다른 새로운 사랑을 찾는 일이 생긴다면
I know she'd better be good to you
틀림없이 그녀는 나보다 당신에게 훨씬 나은 사람이겠죠.
'Cause if she doesn't I'll be there
그렇지 않다면, 내가 거기 있을 테니까.

I'll be there
내가 거기 있겠어요
I'll be there
내가 거기 있겠어요
Just call my name I'll be there
내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거기 가 있겠어요.
I'll be there
내가 거기 있을께요
I'll be there
내가 거기 있을께요
Whenever you need me I'll be there
당신이 나를 필요로 할때면 언제나 내가 거기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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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9-13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나 그 꼭두새벽에 이노래를 트셨네요...그시간에 전 이불속이었는데요...
머라이어캐리의 이노래가 저도 좋아요..저도 거기 있겠어요..

꽃임이네 2006-09-13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꿈나라 에있잖아요,낮에는 들어오기 쉽들고요 .또 밤에는 졸립기도 하구요 ,
포터님 께서 나를 필요로 할때 언제나 저두 거기에 있겠어요 .
햇 쌀이 오늘도 좋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꽃돌이가 8급 한자시험에 합격했습니다 .

오늘 자격증을 가지고 왔네요 .

참 궁금했었답니다 .

유치원에서 배운 실력으로 또 한글도  잘 모르는 꽃돌이가

엄마의 힘이 아닌 스스로 해서 붙었다는게

이리도 기쁜지요 .

사실 시험보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너 혼자 알아서 해라

하고 도와주지 않았다지요 .학교가면 얼마나  마이 시험을 보는데 ..

그래서 더 기쁜가 봐요 .

서재님들 축하해주세요 .

장한 우리 꽃돌아 .....

위  하늘처럼 엄마 는 구름속으로  날아갈것 같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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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9-12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돌아~~ 축하해.. 8급한자시험이면 어려웠을텐데 참 잘 했어요. 엄마도 무지 기뻐하시고 너도 기쁘지? ^^

해리포터7 2006-09-12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우와 정말 축하해요..축하한다! 꽃돌아~~~  

  

 

이모마음의 선물이란다...정말 잘했어~~


아영엄마 2006-09-12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해요!!(아영이는 아마 2학년 때쯤에 8급 시험쳐서 붙었던 것 같네요..7급은 쳤던가?? ^^;)

또또유스또 2006-09-12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자랑페퍼군.. 잘했네 꽃돌이 칭찬 많이 해주었는지... 기특하다 전해죠...
구름속으로 날아가는 기분 나도 느껴 봤으면 ^^ 축하한다 꽃돌!!!!!!!

하늘바람 2006-09-13 0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세상에 유치원 다니는 꽃돌이가 한자 8급시험이라니요? 세상에 너무 놀라워요. 정말 꽃돌이 대단하네요.
기특하셔서 잠도 안 오실 것 같아요.
꽃돌아 축하한다. 이모보다 낫구나 이모는 한자를 잘 모르는데 이제 꽃돌이한테 배워야겠는걸.
꽃임이네님 정말 밥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너무 부러워요

건우와 연우 2006-09-13 0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돌아, 축하해 축하해....^^
눈웃음예쁜 꽃돌이가 참 기특해요.

꽃임이네 2006-09-13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들 오셔서 축하해 주심 감사해요 ,
어젠 정말 구름위로 붕붕 떠있는것 같았네요 .
축하인사 ...꽃돌이가 보고 행복해 하겠어요
감사해요 님 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똘이맘, 또또맘 2006-09-13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돌이 축하해!!

잘생긴 외모에 머리까지 좋다니...부러워 부러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렴...

 


치유 2006-09-13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기특해요..한자 시험보러 간다더니..합격증 까지 받아오고..
유치원에서도 그렇게 한자를 열심히 했다니..꽃돌이 참 잘했어요..*^^*
꽃돌이 어머니께도 축하드림니다..*^^*

꽃임이네 2006-09-13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맘님 고마워요 ,
배꽃님 ,예 스스로 노력해서 얻은 상 이라 기쁨이 두배 더군요 ,
이리도 오셔서 축하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저 내일 아침에 엄마들과 봉평 메밀꽃 축제와 평창 허브랜드에 가요 ,혹시 허프로 만든 재품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

하늘바람 2006-09-13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많이 찍고 많이 즐기고 오셔요. 제 몫까지요
 

꽃돌이 데리고 다닐땐 몰랐답니다 ,남자 애들이 어딜 데리고 다니기 편하다는걸요 .

어딜가도 빈병 만 있으면 쉬 는 쉽게 때 와 장소을 안 가리고 불수 있잖아요 .

근디 여자 애들 은 대락난감 하더군요 .빨빨 돌아다니는전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버스 ,전철 .

한번 타면 한시간 이상 가기 때문에 ,,쉬 문제가 어렵더군요 ,

그래서 인터넷에서 휴대용 변기와 리필 봉지를 쌋지요 .

어딜 갈때마다 이고지고 다니죠 .

오늘 처음으로 전철에서 그 진가를 볼수있었다지요  .꽃임이가 갑자기 쉬가 마렵다고 해서 .

얼른 휴대용 변기를 꺼내서 잘  안보이게 유모차로가리고 귀퉁이에서 쉬을 하고있는데 요 .

노약자 석에 앉아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 ,아저씨 ...등들 거참  신기하고 좋타고 세상 참 편해 졌네 하고 .

호호 웃으시더군요 ,그 뒤로  전 어디에서 샀느야 ,참 편하겠다 ,하시면 웃음꽃을 피우고 왔습니다 .



가방에 넣고 다닐때



접 었을때 .



폈을때



리필 봉지



요렇게 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전철에서 이것이 없었다면 꽃임이 실례를 했겠죠 .ㅋㅋ

어딜 갈때 꼭 가지고 다니는 필수 품목..일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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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2 0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9-12 0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죠 ,,어딜 갈때 여자아이들은 생리적인 현상때문에 불편하지요 .정말 편합니다 .
님 키우실때 있었으면 좋았겠죠 ,ㅋㅋ

2006-09-12 09: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9-12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정말 편리하네요. 저런게 나오다니 신기하네요. 역시 꽃임이네님은 멋져요. 저런 걸 발견하시다니 구하면 찾으리라라는말이 (맞나?) 떠올라요.
그런데 몸도 안 좋으신데 그렇게 많이 다니셔도 되나요?
열혈 엄마 화이팅입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09-12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울 또또땜에 휴대용 변기를 구입했답니다. 장거리 여행때 쓸려고 샀는데, 한번도 사용 못했어요 . 급할땐 요긴하겠죠~

건우와 연우 2006-09-12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신기하네요. 님의 살뜰함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합니다.
아이의 체면을 살려주신 님의 센스를 추천하고 싶어요...^^

씩씩하니 2006-09-12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진짜,,너무 좋은 세상인걸요?
부럽당,,,전 아이변기를 차 뒤에다가 실구다녔어요,멀리 여행 갈때는,,,,
그렇다해도 아직까지 아무데서나 아이들 쉬 시키는거 많이 받는데..님의...아름다운 매너 배우고 싶어요~

2006-09-12 10: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9-12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전철에 문과 문사이 연결된 곳에 서 잘 안 보이게 해주었답니다 ,어린 꽃임이라도 좀 챙피해 하지요 ,옷에 싸는것 보다 ㅡ쉬하는게 나았나봅니다 .

하늘바람님 정말 편해요 ,아이들이 좋아해주면 힘든줄 모르고 다니다가 저녁때 쯤
피곤하겠죠
또또맘님 ,저도 요번이 첨 사용했답니다
건우와 연우님 별 말씀을,,추천 고맙습니다.
씩씩하니님 ,여자애들은 어딜 델꼬 다니기가 쉽지 않네요
속삭이신님 정말이요 ,,예 휘리릭 ~~~보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