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임이네가 이제 기운을 차렸습니다 .
한 주 동안 마이 아픈 와중에도 ,,알라딘에 들어와 보았지만 여기 작고 소박한 서재에 들여주시고
사랑과 걱정을 해주신 모든 님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 몇자 적네요 .
아플땐 더 서럽던지 ..밥 도 못해먹고 아이들 밥챙겨줄때 ..눈물만 흐르더군요 ..
그런 제게 님들의 글들은 꽃임이네 ..힘이 많이되었답니다 ..
여러분 고마워요 ,,,
꽃임이네 어른 ..찾아주신 님들께 인사하러 갈께요 ....
기다려주세요 ...받은사랑 .....전해드리러 갑니다
글구 ....감기 조심하세요 . 모두모두 사랑해요~~~~~~~~~~~~~~~~~~
Love - John Len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