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가 이제 기운을 차렸습니다 .

한 주 동안 마이 아픈 와중에도 ,,알라딘에 들어와 보았지만 여기 작고 소박한 서재에 들여주시고

사랑과 걱정을 해주신 모든 님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 몇자 적네요 .

아플땐 더  서럽던지 ..밥 도 못해먹고 아이들 밥챙겨줄때 ..눈물만 흐르더군요 ..

그런 제게  님들의  글들은  꽃임이네 ..힘이 많이되었답니다 ..

여러분 고마워요 ,,,

꽃임이네 어른     ..찾아주신 님들께 인사하러 갈께요 ....

기다려주세요 ...받은사랑 .....전해드리러 갑니다

글구 ....감기 조심하세요 .  모두모두 사랑해요~~~~~~~~~~~~~~~~~~

 

 

                                                                                            Love - John Lennon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6-08-28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이 낳아지셨다니 듣던 중 반가워요

해리포터7 2006-08-28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이제 기운을 차리셨다니 너무나 기뿐 소식이어요..이 월요일아침에 말이어요..우리좀더 건강을 돌보며 살아요..아셨죠? 님의 기뿐소식으로 더욱 상큼한 아침이 되었네요!

달콤한책 2006-08-28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께서 기운을 차리셨다니, 굿모닝 월요일입니다! 긍께...엄마들도 비싼거, 자기가 먹고 싶은거 챙겨먹어야 해요. 아프면 암만해도 서러워요. 이젠 내가 챙겨야 할 사람들만 있으니까요^^

똘이맘, 또또맘 2006-08-28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님~ 오늘 아침 반가운 소식에 너무 행복하네요. 마이 아프셨군요. 잘 이겨 내셨어요.... 말로만 전하는 병문환인사라 늘 더 안타깝기만 했는데.... 이제아프지 마세요.

건우와 연우 2006-08-28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이예요...^^
그래도 좀 더 몸추스리고 인사는 천천히 하세요. 쉬엄쉬엄...^^

프레이야 2006-08-28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좋아지셨다니 반가워요. 무리하지 마시고 몸 잘 챙기시기 바래요^^

아영엄마 2006-08-28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어요. 그래도 이렇게 위로해주는 이웃이 있다는 거, 참 좋아요, 그죠? (마흔으로 접어들고 있는 여인의 애교를 받아주는 건 남편이랑 여기 이웃뿐일 듯 합니다. ^^;;)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8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쉬엄쉬엄, 무리하면 안돼요~~절대루~~~~~~~~~~~~~~~~~~~~!!

치유 2006-08-28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 추스리셨다니 정말 다행스럽고 기뻐요..

꽃임이네 2006-08-28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이 ...고맙습니다 .
해리포터님 그럼은요 ,,,더욱더 조심할께요....
달콤한 책님 좋은거 맛난 음식을 보면 전 아직도 아이들 입으로 먼저 넣어주는저라 ..고건 힘들겠고 좀 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님
또또맘님 별말씀요 님 들의 댓들이 얼마나 힘이되었는데요 ..
배혜경 먹고싶었던 음식 마이먹을랍니다 ...아파서 배는홀쭉해졌는데 ..^^
아영엄마님 알라딘 이 이래서 좋아요 걱정해주시고 염려해주시는 따뜻한 맘땜시..
삼순님 무리하지 않을께요 ,,,,각정하지마세요 ㅋㅋ
배꽃님 이리도 건강한몸이 얼매나 좋은지 날아갈것같아요 님 .
여기오신 님들 고맙고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