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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 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여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 올수 없게 굳게 잠가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두고  경계하여 채워 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 은 생각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일 이 생길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사람의 마음이 들어올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어느 님의블로그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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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7-05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들어왔어요..누구 안계시나여?~

치유 2006-07-05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왔어요...문 열어 줘여~~~~~~~!
당신을찾아왔어요...따뜻한 당신을..

꽃임이네 2006-07-05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어서들 오시와요 두분은 언제나 환영하네요 ..마음에 문 활짝 열었네요 ///

프레이야 2006-07-05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삐거덕... 저 열었어요. 꽃임이네님 좋은 하루 시작하셨나요?

전호인 2006-07-05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문을 열었습니다. 언제든지 들어오시구려....글구 님의 열린문을 통해 당신을 봅니다. 아름다우시군여. 그리고 따뜻합니다.

꽃임이네 2006-07-05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어서 오시와요 ..님도 좋은 하루 보내셧는지요 ...
전호인님 오 환영합니다 ...아름다우시다는 말 참 말 인줄 았겠습니다 ..호호 듣기 좋군요 ....ㅋㅋ

2006-07-05 2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7-06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님의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답변 고맙구요 ....

씩씩하니 2006-07-06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누구 마음의 문 좀 열려구 하는대...영 안열어요...
조금 감점이 생기네요..나이도 저보다 어린데.하는 생각이..
그냥 계속 열어두면 되는거죠???

꽃임이네 2006-07-06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먼저 열어보세요 마음 은 누구나 통하는거잖아요 ..모르는 사람들이 가끔있긴한데 ..그래도 님의 마음을 믿어보세요
 

현재의 나이를사랑한다.

        내   나이를 사랑한다.

                     지금은 어렵다고 해서

  오늘 알지 못한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는것

          그리고

기다림 뒤에 알게 되는 일상의 풍요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쓰지 말자                중요한것

      내가 지금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내가  가진 능력을 잘 나누어서    알맞은 속도로 가고 있는것이다.

  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아직도 아름다울 수 있고

아직도 내일에 대해 탐구 해야만  하는 나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나는 아직도 모든것에 초보자다 .

 그래서 나는 모든 일을 익히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이다.

  나는 현재 의  내나이를 사랑한다.

          인생의  어둠과 빛이 녹아들어

                  내 나이의 빛깔로 떠오르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신달자님    에세이집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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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6-30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는 늘 스스로를 탐구해야겠죠^^아이들까지도요.ㅎㅎㅎ 멋진 글 잘 읽고 갑니다.

치유 2006-06-30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림 뒤에 알게 되는 일상의 풍요.." 전 이부분이 참 좋아요.
그리고 이 부분두요..
"내가 가진 능력을 잘 나누어서 알맞은 속도로 가고 있는것이다"

너무 좋은 글귀 잘 보고 갑니다..
님의 하루하루의 작은 변화 참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나도 지금의 내 나이를!!그리고 지금의 나를 사랑합니다!!
님도 그러시겠지요??

꽃임이네 2006-07-01 0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저두 30대 후반에들어선 나이가 되었네요 ..배가 많이 나와 서 그게 걱정이지 지금 그대로 절 사랑합니다.

또또유스또 2006-07-01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분.... 꽃임엄마가 고짓말한데요....~~~~~~
배도 없구요...왕 날씬입니다....
뒤에서 보면 처녀래요~~~`~ 메롱...

치유 2006-07-02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36

뒤에서 보면 처녀????

아..쪼그라드는 배꽃..


치유 2006-07-03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39

힘드셨지요??

날도 더운데 수고많으셨어요..푹 쉬세요..^^&


꽃임이네 2006-07-03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여요 배꽃임 유스또 님의 왕칭찬이어요.. 정말 배가 많이 나와 고민이랍니다..
호호 뒤에서보면 처녀 앞에서보면 아줌마...

해리포터7 2006-07-03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늘 제가 쿨쿨자는 시간에 찾아오셔서 글 남겨주시고 참 고마워요..님처럼 아리따운 꽃한송이 바칩니다.오늘 하루도 행복하셔요.


꽃임이네 2006-07-03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멋지네요 ......님처럼 아리따운 꽃한송이 란말에 넘 좋아 뒤로 넘어간 꽃임이네... 쫗아쫑 아 .....ㅋㅋ
호호 행복하네요 ...종종 말해주세요

치유 2006-07-03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멋지구려...아리따운 꽃임이네님의 뒤로 넘어간 모습..ㅋㅋㅋ
혼자 웃다가..ㅋㅋㅋ

해리포터7 2006-07-03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님ㅎㅎㅎ
 

 

  한 마을 에 큰 부자와 가난한 사람아 살고 있었다 .

부자는 가난헌 사람의 선행을 보며 늘 비웃었다 .

어느날 아들이 물었다.

"아버지 , 우리 부자 맞죠?"

"그럼 우린 동네에서 젤 부자야.근데왜?"

"제 생각엔 옆집이 더 부잔 것 같아서요 ."

"그게 무슨 엉뚱한 소리야? 넌 그집이 무너져 가는 것 안 보이니?"

"그래도  그 친군 자기 집은 늘 천국 처럼 좋은 일이 있대요 ."

부자는 기가찼다.

"그 애 옷을 한 번 보렴 .기운 옷만 입고 다니잖아 ."

그 앤 오히려 엄마 가 정성으로 기운 옷이라며 더 튼 튼 하다고 자랑을 한 던 데요 ."

"그럼 이 녀석아 !우리 집 창고를 봐, 얼마나 귀중한 게 많니 ? 그 집은 그나마 있는 쌀도

   남 들에게 다 줘버리잖아."

"제   말이 바로 그 말이에요 . 우리 집 은 쌀이 그렇게 많아도 남 에게 나눠줄 쌀 한 톨도 없다는데

그 집 은 창고에 쌀이 거의 없어도 남 에게 줄 쌀이 있잖아요 그러니 우리 집은 부자가 맞는지 궁금 하다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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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6-22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자는 개미와 같고 가난한 자는 꿀벌과 같은 존재인가 봐요..
부자이면서도 남에게 나무어줄지도 모르고 그저 개미처럼 쌓아두기만 하지만..가난한 집에선 부족하고 작은 것이지만 나누어 줄수 있음에 더 감사하고 나눌수 있는 기쁨이 얼마나 큰 것인지도 아는듯 ..
저도 이 글을 읽으며 꿀벌같은사람이 되고 싶네요. 버릴게 없는 꿀벌 같은..
난 개미같은 인간은 되기 싫고...
모르겠죠?? 개미처럼 쌓아두고 있어 보면 맘이 또 변할지도..ㅋㅋ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해리포터7 2006-06-22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아들 참 명석하군요..그런아비에서 어찌 그런 아들이 태어났을꼬..남을 보면서 저렇게 자신의 처지를 되돌아보아야 하는데 저 반성하고 갑니다.

꽃임이네 2006-06-22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어찌 부모를 안 닮고요 .그런 아이로 잘라수 도 있나봐요 제 아이들도 나의 나쁜 점을 안 닮았으면 하네요
 

 

   지금 그 자리가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 뿐입니다 .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은

     잊어 버리고 살아 가기 때문 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 버리기 전 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난 후에 그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린 뒤 입니다.

  눈  들어 세상을 보면

우리는 열손가락으로 다 헤아릴수 없는

      행복에 둘러 사여 있습니다

우리가 불행을 헤아리는 데만

   손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많은 행복을 외면 하고 살아 가는 것입니다.

    눈을 들어 주위를 다시 한번 살펴 보십시오

그리고 찬찬히 내주위에 있는

행복을 손가락 한나하나 꼽아

가며 헤아려 봅니다.

그러는 사이 당신을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랑으로 변해 있을 것 입니다

 

                                                                      -----행복 비타민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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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6-22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원한 맥주 (난 콜라 ) 가 생각나는 밤이다..

잠 못자고 이리 서재 질이니...

당신이나 나나  큰일 나겠소

한잔 받으시오...

행복한 사람들끼리 마셔 봅시다..


치유 2006-06-22 0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아침에 나도 짠~!
난 커피..ㅎㅎ
행복은 내 안의 것..
내 안의 행복을 내 손으로 헤아려야지 불행 꼽으나 마나지..뭐..그렇지요??
우린 행복바이러스 전염자가 됩시다..ㅋㅋㅋ

꽃임이네 2006-06-22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모두 행복합시다 ....

해리포터7 2006-06-22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배꽃님 말씀에 저도 전염된것 같아요..꽃임이네님 같은 병동인가요? 이 좋은 아침에 뭔 헛소릴 하는건지.저두참 한심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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