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어느 누구에게나 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친구가 한 둘은 있습니다. 그래서 만나고 쌓였던 이야기 꽃을 피워가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있어서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다 가질 수 있는 친구를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리 둘러봐도 나를 알아 주고 이해해줄 그래서 나는 내가 친구입니다 내가 외로울 때 같이 외로워 해주고 내가 울면 내 친구인 나는 같이 울어도 줍니다. 그래서 내 속의 친구가 좋습니다. 가난한 나를 이해해 주고 그 가난을 탓하지 않고... 아플 때 같이 아파하는 내 친구 못난 나를 이해하고 잘못도 용서하고 어디 하나 나를 이해 못하는 부분이 없는 친구 내 친구인 내가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친구라 할지라도 각기 다른 생각 때문에 삐지고 돌아서는 관계가 되지만, 내 안에 내 친구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친구 열을 둔 어떤 사람보다 나는 내 안의 내 친구가 훨씬 좋습니다. 나를 비평하는 사람이 있어도 내 친구는 나를 언제나 사랑하니가요. 님들께서도 힘든 삶, 아픔 마음 등이 있을 때 나 자신이 오히려 나를 힘드게 하지 마시고, 나의 친구가 되어 나를 늘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새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친구 당신이여! 당신으로 나는 환희입니다. 당신 생각에 난 행복입니다. 당신을 그릴 수 있기에 나는평생 잊을 수 없는 혼절의 시간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당신을 소유함이 이리도 좋은지요 이 흐뭇-을 온 세상 사람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보다 더한 넘침이 없을 만큼 풍성 합니다
----------------------------------------------------해밀에서 퍼옴 --------------------------------------------------
내 마음 의 친구 에게
나를 돌 보지 못해 늘 너 에게 미안하다 .
가슴답답하고 외로울때 널 너무 괴롭히고 상처내는 난 ..
이젠 보듬어주고 사랑해주면....
나 자신을 챙기도록 노력하고싶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