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함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글쓰기

내가 만든 리본들 

만들고 보니 나 혼자 보기에 아까워서 리본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싶어서 리본 블로그를 만들었다 . 

로그인 해서 찾아오시는 분들은 없고 그냥  

보고만 가시는 분들만 있을뿐  

댓글 한번 달아주시는 분이 없기에  

내가 큰 꿈을 꾸었나보다 . 

 글이라도 잘쓰면 좋으련만을 내가 정말 못하는게  

글쓰기 넘 어렵네   ?? 

그래도 희망을 갖고 꾸준히 관리하자 . 

나 만의 공간에 열심히  

파워 블로그를 꿈꾸며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9-11-26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여기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셔야지요^^

꽃임이네 2009-11-26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그건 좀 그래서요 ,ㅎㅎ

hnine 2009-11-26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daum blog에서 raon09113으로 들어가시면 되요 ^^

2009-11-27 17: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9-11-27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여기에 블로그 주소가 있어 아셨군요 .반가와요님 저도 발자국 찍으로 갈께요 .

꽃임이네 2009-11-27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nine님 ~~광고까지 해주시고요,상업적인것 같아 올리지 않았다지요 .ㅎㅎ 글루 하늘바람님은 저와 알라딘에서 만나오랜 친구라지요 가끔 댓글만 달아주시면 감사할께요 .알라딘에서는 댓글 없어두 괜찮은데요 리본 블로그 는 왠지 서운하더라구요님 .

치유 2009-11-30 0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블로그를 다른곳에 만드셨군요.. 구경갈께요.

꽃임이네 2009-11-30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가끔 댓들만 남겨주시면 감사 할께요님 .
 


내가 늘 가지고 다니는 바느질도구  

예쁜 케이스를 만들어 가지고 다니고 싶어  

바느질도구 케이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 

엉성한 바느질 솜씨로 펠트의 매력에 빠졌답니다 .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hnine 2009-11-02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 요것도 정말 앙증맞고 예쁘네요 ^^
필기도구도 이렇게 정리해서 가지고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하늘바람 2009-11-03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너무나 예브네요. 어쩜.
재주도 야무지고 곱고, 꽃임이네님은 정말 부러워요

무해한모리군 2009-11-08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너무 곱습니다.
예사롭지 않으신 솜씨네요.

꽃임이네 2009-11-08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nine 네 펠트가 생활용품에 좋더군요
바느질하기가 좀 힘이든 단점이 있는건 말고는요 성격급한 제가 하기에는 아니지만 그래요
완성하고 나면 뿌듯하던 걸요 .

하늘바람님 님도 재주가 좋으면서요 혹시 도안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많이 있지는 않지만은요

휘모리님 오랜만에 뵈어요 엄마가 많이 편찮아서 한 동안 들어 오지 못했답니다 .
잘 지내셧지요 ..
 

리본샘플작업을하다보면  

난 이런 이쁜 아이을 만들었나 혼자 이뻐서 자기만족에 살고있답니다 . 

올챙이 시절 잘 만들지 못했을땐 어려웠던 것들이 조금씩 이렇게 만들었구나 눈에 보이니

아무것도 몰랐을땐 참 힘이들더군요 그래서 시장에서 장사하는게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거  

그땐 누군가 이렇게 하는거야 이곳에 가면 싸 하는 정보를 나눌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

도움을 받고 싶었지만 쉽게 알려주시는분들은 없더군요  

지금의 리본 선생님도 자기가 알고있는 정보를 함께 나누지 못하는지 쉽게 가르쳐 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있는데 댓가 없이는 자세히 알려 주시지 않아서 시험을 볼때 도 우리반 엄마들  

모여놓고 제가 아는노하우 알려주었답니다 . 

전 배우기 어려운거 힘들게배우고 나면 궁굼해 하거나 어려워 하시면 입에서 말이 나오니  

수업시간 에 우리 리본강사님 제가 아마 싫으시겠죠 .. 

미운오리처럼 아는체하니 전그냥 쉬운방법이 있는데 어렵게 설명하고 있는 울 강사님보면  

좀 이해가 안가요 우린 리본을 배우는 초보자 일뿐이데 ...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9-10-30 01: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9-11-02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인님 다행이어요 ^^
 

알라딘 ..

어설프게 시작한 나의 첫블로그  

타자도 못치고 어떻게 글을 쓰고 올리는지 오타 난것도 지우지 못했던 나 . 

또한 글도 쓰는것또한 어려운 나에게 찾아주신 알라딘 님들  

아직고 잊지 않고 방문해주시니  꽃임이네 지금 감동 감동 입니다 . 

무엇이 바쁜가 아이들 학교가고 유치원 가면 예전보다 시간이 더 많은데

님들 글 보기도 힘이드는지 .. 

사실 엄마가 암투병중이시고 여러일들이 많아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 

고통스럽고 왜 나에게 이런일들이 오는걸까 하고 원망도 하고 세상에 화풀이도 하며 지내던  

저에게 꽃임이를 위해 만들기 시작한 리본공예를 하면서 학교 CA강사로 출강도 하고 리본도  

판매하며 생각하다 제 리본 홈피을 만들려는 계획을하다보니  

힘든 저에게 희망이 보이고 마음도 조금씩 편해지며서 열심히 내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 

모르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 조금씩 배워가야 하겠지만   

내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어 행복합니다 .   

고마워요 님.... 

오랜만에 들어와 잠시 보고 가려다 몇자 적고 가네요 .제 소식을 궁금해 하시는 님들이 계셔서  

답글 달지 못하고 가요 ^^ 

 

 

 

 


댓글(3)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치유 2009-10-29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을 향해 달리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답니다.
반가워요..^^-

프레이야 2009-10-30 0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반가워요.
리본 홈피 기대할게요.
님의 솜씨는 이미 알고 있지요.^^

꽃임이네 2009-11-02 0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잘지내시죠 저도 반가와요 .

프레이야 님 저도 반가와요 리본홈피 ㅎㅎ 오늘 사진기빌려서 함찍었는데요 쉽지않네요 ..
오늘 사진찍기만했는걸요
 

당신이 힘들고 지쳐 있을때  

 

일어 설수 없을 만큼 의 아픔과  

고통에 힘들어 할때  

세상의 그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간절히 아주 간절히  

기도 하고 있음을 잊지마세요 . 

 

그 분의 간절한 기도가 당신을 일어 설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될 것입니다 . 

 

당신은  분명 견뎌 낼 수 있고 할 수 있고 이겨낼 수 있을  

만한 사람임을 잊지마세요 . 

 

잊지마세요 . 

 

 

    어느블로그에서 ~~~ 

  

**** 내가 요즘 듣고 싶은말이다 .힘든 순간을 이겨온 나이기에 나에게 상을 주면 마음을 다스였기에 누군가 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그 사람의 말 소리로 저 힘들어여하는 소리에 난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그 손을 잡아 주고싶다 . 

내가 힘든 그 순간 아무도 손잡아 주지 않았을때 손을 잡아 주던  그 손 길을 난 평생 잊지 못할것이기에 나도 손을 내밀고 싶어진다 . 

 

 

 


댓글(15)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9-04-08 00: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9-04-08 0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인님 ^^말씀만 이라도 고맙습니다 .상처난 자리가 아무러도 상처자국은 남는지라 가끔 우울할때 가 있더군요 .참 주소는 안 바뀌셨는지요 제가 직접만든 리본을 꽃임이네 핀을 보내려합니다 .첫 방문 이벤드에 뽑히셨답니다 .^^ 모르셨죠 ,,

2009-04-08 08: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10 07: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9-04-08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렇게 좋은 글을 읽고 좋으네요.

하늘바람 2009-04-08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와닿는 글이네요.^^
님 제가 님께 도움을 주어야 하는데 늘 그렇게 좋은 글과 위로를 받기만 합니다

꽃임이네 2009-04-10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정말 반가와요 ^^ 잘 지내셨지요 .
하늘바람님 별말씀을 요

2009-04-10 13: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12 17: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12 23: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14 08: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9-04-14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인님 17:24 님 네 알겠습니다 .제가 상상한 느낌으로 함 만들었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

속삭인님 23:32 주소 알려주셔서 고맙구요 .제가 만든 것을 나눠드리고 싶어서 그랬답니다 .
속삭인님 08:04 ~~이런 안 그러셔도 되는데요 ...고맙습니다님 .

2009-04-21 1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23 08: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5-10 17:4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