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샘플작업을하다보면
난 이런 이쁜 아이을 만들었나 혼자 이뻐서 자기만족에 살고있답니다 .
올챙이 시절 잘 만들지 못했을땐 어려웠던 것들이 조금씩 이렇게 만들었구나 눈에 보이니
아무것도 몰랐을땐 참 힘이들더군요 그래서 시장에서 장사하는게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거
그땐 누군가 이렇게 하는거야 이곳에 가면 싸 하는 정보를 나눌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
도움을 받고 싶었지만 쉽게 알려주시는분들은 없더군요
지금의 리본 선생님도 자기가 알고있는 정보를 함께 나누지 못하는지 쉽게 가르쳐 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있는데 댓가 없이는 자세히 알려 주시지 않아서 시험을 볼때 도 우리반 엄마들
모여놓고 제가 아는노하우 알려주었답니다 .
전 배우기 어려운거 힘들게배우고 나면 궁굼해 하거나 어려워 하시면 입에서 말이 나오니
수업시간 에 우리 리본강사님 제가 아마 싫으시겠죠 ..
미운오리처럼 아는체하니 전그냥 쉬운방법이 있는데 어렵게 설명하고 있는 울 강사님보면
좀 이해가 안가요 우린 리본을 배우는 초보자 일뿐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