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돈코츠 라멘즈 2
키사키 치아키 지음, 박춘상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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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애니화예정인 하카타 돈코츠 후속편이 오랫동안 발매되지 않아서 포기했는데 나왔네요 인구의3%가
킬러인 하카타에 새로운 킬러가 등장하는데 사이토가
다녔던 킬러회사의에이스 강자와의 싸움이 즐거움인사루와타리는 지루한 일상이 지겨워 회사를 그만두고 전설의 킬러를죽이는 킬러 니와카자무라이를 노리고 하카타로 향하고 킬러를컨설던트하는 옛동창 닛타를만나는데 그런한편 2인조 킬러 아베와야마모토는 작업중 실수를 저지르고 화구회는 린의목숨을 노리는데 그와중에 반바는 축제 준비에 여념이없고 전설의 킬러 G.G까지 등장 혼란속에서 과연 최후의승자는 누가될지
킬러들이 등장하는 군상극 하카타 라멘즈인데요 전권에서 겨우살아 남은 사이토는 알바로 생계를 유지중이고 린은반바에게 신세를 지고있는데 이번권에서는 너무 구르른데요 전권에서 어느정도 실력을 보여주었는데 이번권에서는 취급이 반바정도의 강자와 싸우지않나 킬러대신 보디가드일을 하다 당하지 않나 호스티스?일을 하지않나 너무 구르는데요 그나마 활약을하지만 그래도 언제쯤 제대로 대접받을지 군상극답게 여러인물이 등장하지만 이번권은 주연은 누가뭐래도 린같아요 취급이 안스러워서 그렇지 다음권은 언제 나올지 일본은 9권까지 발매되었는데 후속권이 시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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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픽 미스터리
다비드 포앙키노스 지음, 이재익 옮김 / 달콤한책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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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서쪽의 땅 끝에 위치한 소도시의 시립도서관장 구르벡은 ‘누구도 원하지 않은 책들의 도서관’을 만들고, 여러 문학잡지에 출판되지 못한 책들을 제출하러 오라고 광고를 낸다.
그의 프로젝트는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고 실제로 원고를 갖다내러 땅 끝에 위치한 이 도서관까지 찾아온다. 바다에 병을 던지고 그 안에 넣은 편지가 언젠가 누군가에게 발견되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처럼.
그러나 십여 년의 세월이 흐르고 도서관에 쌓인 버림받은 원고들은 누구의 관심도 끌지 않으며, 이 프로젝트를 주도한 구르벡마저 숨을 거둔다.

낭만적인 문화의 도시 파리와 한적한 바닷가 마을 크로종을 잇는 인물은 파리의 대형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는 델핀 데스페로이다. 촉망받는 젊은 편집자 델핀은 어린 시절부터 책의 매력에 흠뻑 빠져 살다가 출판사에서 일하고 싶은 소망을 이루기 위해 파리로 올라와 살고 있다.
여름휴가를 맞아 애인과 함께 고향을 찾은 델핀은 이 도서관에 대한 얘기를 듣고 구경하러 갔다가 놀라운 소설을 하나 발견한다. 《사랑의 마지막 순간들》이라는 제목의 이 원고에 적힌 저자의 이름은 앙리 픽.
베스트셀러에 대한 촉이 뛰어난 그녀는 곧바로 이 소설의 저자, 앙리 픽을 찾기 시작하는데, 그는 이미 이 년 전에 죽은 사람으로 피자가게 주인으로 살아왔다. 문학과는 전혀 관계없는 삶을 살았던 남편이 소설을 썼다는 사실에 앙리 픽의 과부는 경악하지만, 그의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어 문학계를 뒤흔들며 대대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도미노처럼 차례차례 수많은 사람의 운명을 극적으로 바꾸어놓는다.

누구도 알아보지 않던 책이 출간되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다 책을 쓰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상상

할법한 내용인데요 실제 책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천재 사진사의 이야기를 들면서 색다른 미스테리의 이야기를 그려내는데요 과연 앙리 픽이 베스트셀러 《사랑의 마지막 순간들》 의 작가일까요 아내마저 몰랐던 그의 문학적 재능 아니면 다른 인물이 앙리 픽을 이름으로 책을 쓴것일까

사람들의 관심속에서 신드롬에 가까운 열풍을 일으키고 사람들의 관심은 앙리 픽으로 향하는데

그런 한편 그가 썻다는 사실의 의문을 가진 전직 편집장은 도서관장 구르벡이 집필하지 않았나 의심하고 그의 발자취를 찾아가는데 거기서 만난 놀라운 만남 그리고 새로운 추억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되는데  사랑의 마지막 순간들을 둘러싼 놀라운 비밀과 남겨진 사람들에게 주는 아름다운 메시지 마지막에 와서 드러나는 진실은 모른채 지나가는게 더 좋을수 있는 일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데요 비밀과 소중한 추억을 안겨주는 미스테리

위트와미스테리가 살아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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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 선 남자 ㅣ 마르틴 베크 시리즈 3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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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베크 세번째 이야기 스톡홀룸에 대한 요뵈스네의 서문으로 시작하는 이번권은 노약자만 노리는 강도와 어린 소녀를 유괴 강간하고 살해한 사건 두건의 사건이 발생하는데 마르틴은 휴가를 가지고 곧 발생한 사건으로 다시금 사건에 뛰어들게 되는데  노약자를 상대로 한 강도 단순한

폭행에서 점차 살인으로 발달하기 전에 잡아야하는데 경찰을 눈을 피해 범행을 저지르는 범인

그리고 어린 소녀가 납치당하고 강간당한 시체로 발견되고 시민들은 공포에 질리는데 경찰을 무능을 질타하는 여론들 가까스로 강도를 잡지만 유아살해의 범인의 힌트를 강도한테서 얻지만 단순 몽타주만으로는 범인을 잡기힘든데 그리고 또다시 사건이 벌어지고 의외 단서를 통해 범인에게 접근하는데 ..

이번권에서는 두개의 사건,두명의 범인이 존재하는데 노약자를 노리는 강도,어린소녀를 노리는 강간살인범 강도는 살인으로 발달하기전에 잡아야하고 또다른 사건이 벌어지기 전 살인범역시 잡아야하는데 경찰의 무능을 질타하는 언론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경단을 구성하는 시민들 과중한 업무에쫓기는 경찰들 그리고 드러나는 범인의 모습 경찰이기 때문에 안고 가야하는 문제들 경찰의 실제 모습을 그려낸듯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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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경관 ㅣ 마르틴 베크 시리즈 4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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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물만두님이 극찬한 웃는 경관인데요

시내 한구석에서는 베트남전을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어느 비오는 날, 이층버스가 갑작스레 운행을 멈춘다. 버스는 인도를 타고 올라가 철조망을 들이받았다. 그리고 얼마 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든 스웨덴 사람이 알게 된다. 버스에 타고 있던 9명이 모두 사망한 것이다. 그것은 스웨덴 최초의 대량 살상 사건이었다. 버스에는 시리즈 독자들에게 친숙한 인물도 한 명 타고 있었다. 더욱 끔직한 일은, 사건 현장에 남아 있는 증거가 전혀 없다는 사실인데...
마르틴 베크 시리즈 네번째 이야기이자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는 편인데요  대량학살이 벌어진

이층버스 하지만 단서가 남아있지 않는데 그런 희생자중 한명이 버스에 탑승해있는데 과연 그는 왜 버스에 탑승해 있는 것일까 연쇄살인의 발자취를 파헤치면서 찾아가는 여정

뛰어난 추리력은 없지만 경찰조직의 힘과 발로 뛰는 수사를 통해 사건의 근원에 도달해가는 과정이 살아있는 경찰의 모습이 그려지는 멋진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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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리 종활 사진관
아시자와 요 지음, 이영미 옮김 / 엘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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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활이라는 단어의 뜻을 아시나요

p174."마칠 종자에 활동할때 활을 붙여서 종활이에요.인생을 아쉬움 없이 마무리할수 있도록,예를 들면 유산 상속과 관련된 확실한 유언장을 마련한다거나 묘지를 준비한다거나 원하는 장례식에 관해 가족에게 의견을 전해두기도 하죠.그중에, 조금 전에도 잠깐 말씀드렸지만,생전사진이라고 부르는데,자기 영정 사진을 살아 있는 동안 찍어두는 활동도 포함돼요."

책속 대사처럼 죽기전 미리 영정사진을 찍어 주는 종활 사진관 아마리를 구로코 하나가 찾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외할머니의 갑작스런 사고로 장례를 치루지만 유언장에는 장녀인 어머니에 대한 내용이 빠져있고 상처받은 어머니를 위해 할머니가 남긴 유언에 대한 수수께끼를 찾아오는데 생전 수수께끼를 즐겨 제출하던 습관처럼 이번 유언에도 혹시 남기지 않았나 하는 마음한편에는 4년간 사귄 기혼자에게 속아 직장도 그만둔 자신에 대한 일종의 도피같은 마음도 있었는데

거기서 만난 독특한 매력의 사람들 거기서 하나는 할머니가 남긴 수수께끼의 대답을 찾게 되고

아마리 종활 사진관에서 일하게 되고 거기서 영전 사진에 대한 미스테리한 사건과 마주하게되는데 손자와벽을 쌓은채 살아온 전직 교장,임신한 여자와남편의 사진속 비밀,두번의 영정사진촬영의 진실등 다양한 사건들과 마주하면서 알게되는 사실들 죽은뒤에는 아무리 외쳐도 소용없다는

살아있을때 쌓은 추억과 사랑이 남겨진 사람에게 아픔이 되기도 하지만 추억으로 남겨질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하는데요 죽음을 소재로 다루고 있지만 삶의 살아가는 인생에 대한 찬가를 담고 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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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7-11-16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생의 시작도 종점도 원하는 대로 되지는 않지만, 할 수 있는 선에서 마무리 준비를 하는 것들에 영정사진이나 유언장 같은 것들도 들어갈 수 있겠네요.
재는재로님, 날씨가 많이 차가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재는재로 2017-11-16 23:08   좋아요 1 | URL
미리삶을 정리할 여유가있는것도 살아있는동안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가는게 중요한것같아요 톨스토이의 소설에 신이인간에게 알려주지않는 세가지중 하나가 언제 죽을지모른다는 것인데 천사 바실리가 만나게되는 죽음 살아있을때 최선을다하고 죽음을 담담히 받아든일수 있는 삶이 멋진것같아요 날씨가 겨울날씨 다워지네요 추위에 몸건강 관리조심하시고 하루남은 평일지나 주말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