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년의 세 친구 창비청소년문고 3
안소영 지음 / 창비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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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를 살아간 세친구의 엇갈린 삶 그리고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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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레빌라 연애소동
미우라 시온 지음, 김주영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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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새로운 책 다다옆 심부름집같은 달달한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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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는 이야기 - 최규석 우화 사계절 만화가 열전 2
최규석 지음 / 사계절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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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의 오마주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 작품도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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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신선식품 - 소비자기에 용서할 수 없는
가와기시 히로카즈 지음, 서수지 옮김, 최대원 감수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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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음식의 현실적인 사실 일본이 이러면 한국은 과연 이제 음식도 마음대로 믿고 먹지 못하겠네 사람이 우선인 음식을 만들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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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인공존재!
배명훈 지음 / 북하우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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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오 시너지의 본질은 분명 사랑이었는데,어쩌다가 그 사랑이 저렇게까지 변했을까요.처음부터 그렇게 이상했던 것도 아니었는데,그건 그냥 우리도 다 아는 그런 평범한 사랑이었거든요,특별하지도 않았어요,사람도 아닌 주제에,두근거리고 불완전하고 때로는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따로 떨어져 있는 것보다는 같이 있는 게 훨씬 좋은,그런 아주 인간적이고 흔해빠진 사랑을 하고 있었으니까요,그런데 그게 그렇게 돼버리다니.네? 하긴 맞아요 그게 사랑의 본질이었는지도 모르죠,사랑이란건 늘 엇나가게 돼 있으니까요,-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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