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영주의 양녀 1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1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권은 이세단어로 요약가능한 신전장취임과먹방에 아이돌까지 페르디난드가 의외로 귀족부인들의 아이돌인건 의외의일면인데요 다과회대신열린 연주회에서 아예 귀부인들이 폭주하는걸 보면 이제귀족생활의 시작이라는 느낌인 그래서 언제 폭주할지 기다려지기도하는데요 그래도이제는 루츠대신 막아줄상대도생기고
페르디난드라는 제어장치가있어 그렇게 폭주하지는않을듯 아예마인전담이될듯 뒤에 인기투표는 의외로다무엘이순위가 높네요 다음권은 언제나오나요 기다려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