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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도 때론 인간일 뿐이다 ㅣ 그리고 신은
한스 라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그리고 신은얘기나 하자고 했다의 후속작 악마도 때론 인간일 뿐이다를 읽었는데요 전에 올린줄 알았는데 안올라가서 다시 올립니다
이책은 전작에서 신이 심리 치료사 야곱에게 나타나서 그의 삶을 변화시키고 난후의 이야기로 그에게 어느날 악마가 찾아옵니다 자칭 악마의 심부름꾼이라는 이남자는 야곱의 영혼을 사겠다 이이기하는데 신을 만난 야곱의 영혼이 아주 가치기 있어
지옥의 악마가 원하다고 말하는데요 전작의 소동후 약간?의 신에 대한 믿음이 생긴 야곱은 거절하고 악마는 그의 주변을 지옥으로 만들어버리는데 결국 야곱은 악마에게 굴복한것인가 반격의 기회는 오지 않는 것인가 하는게 이책의 내용인데요
전작에서 신과 이야기하는 약간의 종교적인 면도 있었지만 전체를 관통하는 내용은 약간의 유머와 삶에 대한 성찰이었는데요
이번책은 악마를 등장시키면서 자신의 영혼에 대한 그 영혼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물질화 되면서 눈에 보이는것 손에 잡히는 물질적인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나머지를 무가치하게 생각하는 현대인에게 던지는 돌직구
영혼의 가치는 악마에게 얼마에 내영혼을 팔것인가 하면서 악마를 등장시켜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도 약간의 유머는 여전하고요 그리고 마지막 반전도 악마가 신의 ??라니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