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러리퀸의 국내 발매작을 보면 일명 국명시리즈라 불리는 미스테리 시리즈 그리고 일명 4대 비극이라는 비극 시리즈가 있다 하지만 근래 읽은 책중 나오는 날개달린 어둠에서도 언급된 일본 부채 미스테리를 앨러리퀸의 10대 미스테리라 언급하는데 시기적으로 보면 분명히 앨러리퀸의 전성기는 1기인 국명 시리즈와 4대 비극 그리고 2기라 할수 있는 라이트빌 시리즈로 나눌수 있다 하지만 책에서는 집필시기가 다르지만 일명 일본부채 미스테리를 국명시리즈로 언급하고 있는데 그리고 최근에 읽은 명탐정은 두렵지 않다에서도 언급되는 앨러리퀸의 일본부채 미스테리 과연 이책을 국명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일단 집필시기도 다르고 앨러리퀸의 국명시리즈 만큼 유명하지 않은 책이니까 하지만 책에서 언급될정도라면 어느정도 매력이 있을거라 생각되어 검색해보아도 검색이 되지 않는데 혹시 그이유는 일본이 배경이라는 서일까 단순히 일본이 배경이라는 이유만으로 발간이 되지 않는다면 좀 심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앨러리퀸의 단편을 읽어보면 일본인이 등장하는 편도 있는데 전형적인 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동양의 모습과 편견이 드러나는데 이책이 발매되지 않을 이유는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만약 발매된다면 한번꼭 읽어보고 싶다 혹시라도 읽은 분이 있다면 어떤지 이야기해 주었으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