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이트
존 코널리 지음, 이나경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어느날 지옥의 문이 열리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다른 우주의 존재를 입증하기 위해 실험하던 과학자들의 실수로 지옥으로 향하는 게이트가 열려버린것..

하지만 그들은 모르고 있었는데 그 사실을 알게 된것은 우리의 주인공 사무엘 소년뿐

우연히 알게된 약간 얼빠진 악마 너드와 함께 지옥문을 닫기 위한 모험을 시작하는데

지옥문을 열고 온 악마들은 하나같이 어딘지 모르게 우스깡 스런운 모습인데 마침 할로윈 데이라

그들의 모습또한 분장으로 오인받고 사람들과 같은 맥주도 마시고 즐거운 날을 보내는 악마도 있고 악마 본업의 의무를 잊지않고  사람을 상대로 싸우는 악마들도 있고 그리고 예전에 죽은 악인들 역시 부활하는데 이들과 맞써 우리의 주인공들은 싸워야한다 그에게는 친구들과 단한명의 아군 악마 너드뿐 시간이 지나면 대마왕이 게이트를 통해 이 지구를 지배할것이다 싸워라 주인공 이겨라 주인공 이쯤되면 엑소시스트나 헌터가 등장해야하지 않나 하지만 이책은 끝까지 주인공과 우정을 나누는 악마같지 않은 악마 너드의 활약으로 구원받는다 그리고 그속에 약간의 코미디도 함께 하면서  약간의 잔인함도 있지만 그렇게 거슬릴 정도는 아닌 가벼운 동화를 읽듯 읽기 좋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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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2-11-09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재미있는 소설 같습니다.저도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재는재로 2012-11-10 11:41   좋아요 0 | URL
청소년들과 어른들도 읽기 무난한 재미의 소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