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라는 음식을 소재로 한 노숙자의 삶을 살아가는 남자의 발자취를 뒤쫓는라면 맛있는 음식과 삶에 대한 철학이 가슴을 적시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거에요

 

 

 

 

 

 

 

 

열정이라는게 육체의 노쇠하고는 다른 마음에 달려 있다는

한여자를  둘려싼 삼각관계는 흔하지만 이책은 결코 흔하고

할수 없는 이야기를 박범신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어낸 수작

 

 

 

 

 

 

가짜 경감 듀 마지막 형사등 가슴 따뜻한 스타일의 인물을 전면에 내세운

피터의 신작 다이아몬드 형사는 이번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잔인한 유혈극도 사람의 심장을 옯제는 공포도 없지만 가슴따뜻힌

 인간이 살아 숨쉬는 이야기

 

 

 

 

뤼팽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모리스 르블랑 사후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그가 창조한 뤼팽은 괴도의 대명사로 살아있다 다시한번

괴도 뤼팽의 활약과 사랑을 다시한번.. 기암성에서 연인을 잃고 나서

혼자 살아간줄 알았는데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 모양이네요

빨리 읽어보고 싶어요

 

 

 

 

그리스인 조르바 처음에 지루하지만 중반쯤 되니 그야말로 몹입되는

빨리 마지막 페이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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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2-05-01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 이 책이 나온지 몰랐어요. 이렇게 우연히 재는재로님 서재에 들렸다가 뤼팽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게 됐네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