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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경관 ㅣ 동서 미스터리 북스 23
펠 바르.마이 슈발 지음, 양원달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월
평점 :
품절
물만두님의 리뷰에도 있는 웃는경관 물만두님이 살인의 추억을 보는것 같다고 말씀하신 그 소설인데
읽다보니 70~80년대 분위기의 경찰영화를 보는 느낌을 받았네요
스웨덴을 배경으로 어느날 순찰하던 경찰이 발견한 사고난 버스 그버스에서 발견한것은 살해된 시체들
그 시체들속에 발견된 살인과의 형사 스텐스토름 왜 그버스에 타고 있어나 단순한 우연인가 아니면 ..
8명의 시체속에서 발견된 유일한 생존자는 심한 중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지만 결국 숨지고 마는데
숨지기전 유일하게 증언한 내용은 단 두마디의 단어뿐 당시 버스에 증거물은 멍청한 순찰 경찰에 훼손되어 사건은
미궁속으로 빠지는데 결국 미궁에 휩싸인 사건을 풀어가기 위한 유일한 단서는
당시 버스에 탑승해있던 형사뿐 스텐스토름의 소지품을 조사하던 중 발견한 사진은 그의 약혼녀의 누드 사진
인데 왜 그는 자신의 약혼녀의 사진을 책상 서랍에 보관한것일까 ... 의문을 가지는 가운데 남는 단서를 찾기 위해
숨진 시체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는데 서로 전혀 연관성이 없는 피해자들 과연 이사건은 단순한 무차별 살인인가
아니면 범인은 무슨 목적을 가지고 이런 살육을 저지른것인가 ? 조금씩 진행되어 가면서 밝혀지는 의외의 진실
스텐스토름이 쫓던 사건이란 그리고 그리고 그 사건과 이번 사건의 연관성이란 왜 그는 그곳에 있었는가
약혼자에게 거짓을 애기하며 사건을 쫓던 열정적인 형사의 죽음뒤에 감쳐진 진실은 그리고 그가 찾아낸
해결되지 못한 사건의 진정한 범인은 ...
스웨덴을 배경으로 한 소설은 처음인데 이번에 처음 접한 이소설은 결코 실망 시키지 않네요
안락의자 탐정처럼 완벽한 추리로 사건을 해결하는것도 좋지만 실제 현장을 뛰어 다니며 사건을 지휘하며
범인을 찾기 위해 탐문하고 쫓는 형사들의 모습도 좋아요
책에 나오는 웃는 경관이라는 노래가 책의 내용을 잘말해주고 있네요
펠 바르,마이슈발이라는 부부작가인데 이번에 처음 접하는 작가이지만 이책을 읽고나니 다른 책들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사건에는 공소시휴가 있지만 피해자들의 마음에는 공소시효가 없죠 열정으로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려 노력한 형사
그리고 마침내 그유지를 받아 사건을 해결하는 형사들의 활약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