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빛
미야모토 테루 지음, 송태욱 옮김 / 바다출판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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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의 죽음 그 자체가 아니라 그와 함께 죽은 시간과 인생에 대한 추모곡. 20대의 마지막 날. 이 책을 읽으면서 후회와 미련 일색인 지난 시간들에 깨끗히 안녕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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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지 완독 2.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완독 3. 미야베 미유키 소설 완독 4. 유홍준 나의 일븐문화유산답사기 완독 5. 세계문학고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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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01-03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서계획 스케일이 크군요. 토지 완독... 진짜 한 번 시도해봐야 하는데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ㅠㅠ

키치 2015-01-03 13:40   좋아요 0 | URL
작년에 5권까지 읽었고 올해 나머지를 읽으려고요 ^^

수이 2015-01-03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 분들의 블로그를 보니 역시 세계문학고전 읽기_가 공통적으로 눈에 뜨이네요. ^^ 응원하겠습니다. 키치님.
 

2015년에는... 1. 하고 있는 일이 발전하고 안정되었으면 좋겠고 2. 30대를 맞이해 20대에는 해보지 못한 공부와 경험에 도전하고 싶고(예:중국어,여행 등) 3. 양보다 질이 충실한 독서를 하고 싶고 4. 건강 관리 잘하고 5. 많이 웃고 주변 사람들도 웃게 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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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4-12-31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 해 소 망*
1. 새.해.가 정말 떴음 좋겠어요..
어제 돌던 그녀석 말고요..진 짜 새 것이요!
말로만 새 해고..실은 뻥 인거 다
알아요!^^
2. 사회가 안정되면 좋겠네요.
물가도..(아직 물가에 가긴 이르다..뇨?) 좀
잡히고..(어..맛~ 나 잡아 봐라~!되겠냐!)
3. 미.러.중.일.유! 우리 나라는 외롭습니다.
주변국의 외압에 눈치안보고 나라 주인이 정신 좀 다같이 챙기고...
4.그럼 웃을 일만 남은건가요...아님..
통일?? ㅎㅎㅎ


cyrus 2014-12-31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섯가지 소망 꼭 이루시길 기도하면서 지켜보겠습니다.. 작심삼일이 될 것인지..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장소] 2014-12-31 12: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저 5.번 항목은 제겐 없는데..
cyrus님이 그 다섯번 째 소원으로 슬쩍 끼어드셨어도
저는 벌금 딱지 안땔겁니다...^---^
주신 복이니 반품 안코 휭~~챙겨 가고요!
그럼
남은 2014년의 아쉬움을 달달하게 즐기는
오후 되시길...
 
생각혁명 - 주 1회 출근으로 연봉 15억을 이룬 비밀의 역발상 노트
가와이 요시오 지음 / 페이퍼북(Paperbook)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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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편집이 깔끔하고 읽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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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혁명 - 주 1회 출근으로 연봉 15억을 이룬 비밀의 역발상 노트
가와이 요시오 지음 / 페이퍼북(Paperbook)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일본의 경제경영, 자기계발 분야 서적은 내용이 콤팩트하고 편집이 잘 되어있어 읽기 편하다. 주절주절 길게 말하고, 같은 말 반복하지 않아 좋다. 일본의 경영 전략가 가와이 요시오의 <생각혁명>도 그렇다. '주 1회 출근으로 연봉 15억을 이룬 비밀의 역발상 노트'라는 자극적인 문구가 쓰인 표지를 펼치면 책의 전체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목차가 나오고, 목차를 지나면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인 문구 한 줄과 그에 대한 설명이 왼쪽, 오른쪽 양 면에 깔끔하게 제시되어 있다. 중요한 건 형식이 아니라 내용, 양보다 질이라는 책의 주제와도 맞아떨어진다. 


'생각혁명'이라는 혁명적인 제목답게 내용도 혁명적이다. '불경기에도 가격을 인상하라', '창업에 자금은 불필요하다', '상품을 설명하는 팸플릿은 역효과', '망해가는 사업을 노려라' 등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내용도 있고, '과거는 버리고 내일의 업무보고를 써라', '불가능해 보이는 엄청난 것들을 말한다' 등 경영뿐 아니라 생활 태도, 라이프 스타일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도 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고객은 훌륭한 공장이나 유명 모델 등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일을 하다 보면 실제로 중요하고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 격식을 차리거나 예의상 드는 비용이 적지 않다. 그런 비용을 모두 제품이나 서비스에 들이는 비용으로 들이면 좋겠지만 나 혼자 하는 일이 아닌지라 바꾸기가 쉽지 않다. 저자는 심지어 주1일 이상 출근하는 것도 쓸데없다고 하는데 그런지도 모른다. 이제 대부분의 업무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으로 할 수 있으니 저자처럼 주1일 출근하거나 풀(full) 재택근무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업무의 거품부터 빼야 할 터. 우리나라 기업들이 잘 대처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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