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물건을 버린 후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인생의 변화
사사키 후미오 지음, 김윤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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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물건을 버리고 덜 소유하는 것만이 아니라, 내게 정말 필요한 게 뭔지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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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물건을 버린 후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인생의 변화
사사키 후미오 지음, 김윤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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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곤도 마리에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을 읽고 '인생이 빛나는' 경험을 했다. 그때까지 생각 없이 사들인 책과 CD를 처분했고, '설레지' 않으면서 본전 생각에 버리지 못한 옷을 모두 버렸다. 틈만 나면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쇼핑을 하던 버릇도 없앴고, 쇼핑에 쏟아부었던 시간을 책 읽기, 영화 보기, 사람 만나기 등 경험으로 채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뭔가 부족했다. 현재의 생활이 전보다 나아진 건 분명하지만 꿈꾸던 삶은 아니었다. 무엇이 문제일까.


  그러던 중 트위터에서 사진 한 장을 보았다. 모델 하우스를 연상케 하는 단정하고 깨끗한 이 방의 주인은 일본에 사는 오후미와 티 부부. 두 사람은 필요한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거나 중요한 것을 위해 그 외의 것을 줄이는 '미니멀리스트(minimalist)'이다. 물건을 130킬로그램이나 버렸다는 이들은 현재 가장 소중하고 필요한 물건만이 남아있는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산다. 아아, 이는 내가 꿈꾸던 삶이 아닌가. 정리를 했음에도 여전히 많은 물건을 끌어안고 있는 것이 문제였던 것일까. 어떻게 하면 이들처럼 살 수 있을까.  



(출처 : 오후미 블로그 http://mount-hayashi.hatenablog.com/entry/2015/12/28/185352)



마침 이들의 이야기가 실린 책이 있어서 읽어보았다. 제목은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저자 사사키 후미오는 원래 더 많이 가질수록 행복하다고 믿는 사람이었다. 직업이 출판사 편집자라서 책 욕심도 많고, CD, 카메라 등 취미로 수집하는 물건도 많았다. 그렇게 많은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서 더 많이 가지길 원했다. 더 많이 가지기 위해 일 중독자가 되었고, 자기보다 더 많이 가진 사람을 부러워했다. 자연히 몸은 물론 정신까지 피폐해졌다. 연애도 잘 안 되고 인간관계도 소원해졌다. 행복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미니멀리즘을 알게 되었다.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모든 것을 버렸다. 집이 깨끗해졌다. 물건이 없으니 청소가 쉬워져 매일 청소하는 습관이 생겼다. 욕심도 사라졌다. 더 많은 것을 바라는 대신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게 되었다. 무리해서 일하지 않아도 일의 효율이 높아졌고 그 결과 직장에서 승진도 했다. 방에서 멍하니 TV를 보는 대신 명상을 하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인간관계도 개선되었다. 행복해졌다.


  필요한 물건은 전부 갖고 있으면서도 내게 없는 물건에만 온통 신경이 쏠려 있으니 조금도 행복하지 않았다. 저것만 손에 넣으면 나는 행복해질 수 있는데, 저것이 없어서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만 들었다. (p.48)


  내가 생각하는 미니멀리스트는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사람이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물건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무엇이 소중한지를 알고 그 외의 물건을 과감히 줄이는 사람이다.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소중한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미니멀리즘에 정답은 없다. (p.52)   



(저자 사사키 후미오를 취재한 EBS <하나뿐인 지구> 물건 다이어트 편)



  필요 이상으로 많은 물건은 모든 것을 빼앗아간다. 책상 위에 물건이 가득하면 본래 책상에서 해야 할 공부나 일을 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반대로 꼭 필요한 물건만 남기면 물건을 사고 정리하고 치우고 버리는 데 쓰는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그렇게 아낀 돈으로 꼭 가지고 싶었던 물건을 살 수도 있고, 여행이나 취미 활동을 할 수도 있다. 물건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지도 알 수 있다. 수건 한 장, 티셔츠 한 벌이 귀하고, 추운 밤 몸을 녹일 따뜻한 방이 있고 비바람을 막아주는 지붕이 있다는 사실에도 행복함을 느낄 것이다. 


  책에 '인생이 가벼워지는 배움의 기술 55'라는 것이 있길래 하나씩 실천해보았다. 여러 개 있는 물건은 버리라고 해서 책상 서랍 한 칸 가득 있던 포스트잇, 메모지, 책갈피 따위를 하나씩만 남기고 버렸다. 일 년 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버리라고 해서 몇 년 전에 사놓고 본전 생각에 버리지 못한 원피스와 스웨터를 버렸으며, 이제는 좀처럼 쓸 일이 없는 USB도 버렸다. 한 번 더 사고 싶지 않다면 버리라고 해서 효과는 없으나 아까운 마음에 발랐던 화장품을 버렸다. 버리기 힘든 물건은 사진으로 남기라고 해서 앨범과 학창시절 상장, 성적표, 대학 때 과제물 등은 조만간 전부 사진으로 남기고 실물은 버릴 참이다. 오늘도 얼마쯤 버렸는데 마음이 서운하기는커녕 개운하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조언을 따라 웬만큼 버렸지만 여전히 버릴 게 많다. 아직 뭐가 필요하고 소중한 지 잘 몰라서 한 번에 버리지 하고 상자를 마련해 생각나는 대로 조금씩 버리고 있다. 그 결과 일주일 만에 책장 하나를 비워서 책장을 방에서 뺐고, 책장이 사라진 자리에는 베란다 구석에 처박아 두었던 요가 매트를 깔았다. 겨우내 찐 살을 열심히 뺄 생각으로.

  어쩌면 '미니멀 라이프'는 단순히 물건을 버리고 덜 소유하는 것만이 아니라, 내게 정말 필요한 게 뭔지 진지하게 생각함으로써 버릴 용기, 덜 소유할 용기를 내는 일련의 과정을 강조하는 게 아닐까 싶다. 이번에 내가 책장 하나와 그 안에 있던 물건을 모두 버림으로써 날씬하고 건강한 몸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된 것처럼 말이다. 책장 하나를 빼도 이런데 아직 방에 있는 책장과 책상, 침대를 모두 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내게 무엇이 필요한지, 정말 필요한 게 뭔지 알게 될까. 궁금해서라도 미니멀리스트의 생활을 실천해봐야겠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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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알라딘 서재의 달인 선물 3종 세트가!! 도착했습니다!!! ^-^



(전년도와 동일한 디자인의) 서재지기 님이 보내주신 카드와 더불어



2016 알라딘 다이어리 (2016년 일기로 쓰고 있는 버건디색 2016 알라딘 다이어리와 세트ㅎㅎ)


배트맨 머그 (노란색이 참 예뻐요!)


도라에몽 캘린더 (도라에몽 굿즈는 워낙 인기가 많아서 안 보내주실 줄 알았는데ㅠ 럭키!!)

이렇게 멋진 선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에도 알라딘 서재에서 열심히 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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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2016-01-09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배트맨 노랑컵이 왔어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4 - 교토의 명소, 그들에겐 내력이 있고 우리에겐 사연이 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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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일본 교토에 다녀왔다. 교토 여행을 준비하면서 교토에 관한 책을 제법 많이 읽고 여행 정보 프로그램은 물론 블로거, 유튜버들이 올린 영상까지 열심히 찾아 봤다. 그 중 가장 유익하고 도움이 되었던 것이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일본편> 3권과 4권이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일본편>은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사의 시대 구분을 따라 1권은 고대 문화가 남아있는 규슈, 2권은 아스카와 나라 시대의 유적이 있는 아스카, 나라, 3권과 4권은 헤이안 시대 이전부터 에도 시대 이후의 문화 유산이 숨쉬는 교토를 다룬다. 3권과 4권, 총 2권에 걸쳐 다루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교토는 일본사의 진수이자 일본미의 꽃이다. 일본 역사상 1천 년 넘게 수도로 기능했으며, 도쿄로 수도가 바뀐 지금도 해마다 국내외 연 8백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도시다. 그런 교토의 역사와 문화를 상세하게, 그러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으로 이만한 것이 없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4 교토의 명소>는 3권에 이어 가마쿠라 시대부터 무로마치 시대, 전국 시대, 에도 시대의 문화 유적과 그밖에 저자인 유홍준 선생이 교토에 가면 즐겨 찾는 명소에 관한 소개로 구성되어 있다. 


  가마쿠라 시대를 대표하는 교토의 문화 유적으로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텐류지가 있고, 무로마치 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으로는 금각사(킨카쿠지)와 은각사(긴카쿠지)가 있다. 이 밖에도 많지만 지난 교토 여행 때 가본 곳 위주로 정리한 까닭에 이 정도밖에는 독서노트에 남아 있지 않다. 이들 유적은 고대를 지나 중국과의 관계도 끊고 국풍을 통해 자국 문화를 형성한 시기 이후의 것들이기 때문에 3권에 소개된 유적들과 달리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의 흔적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그보다는 중국과도 구별되고 우리나라와도 구별되는 일본 고유의 문화와 정서를 살펴볼 수 있는 것이 많아 일본 문화라고 하면 중국과 한국의 아류로 비하하는 사람들이 놀랄 만하고, 사무라이의 영향을 받아 무(武)를 숭상하고 문(文)과 예술은 상대적으로 떨어진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새로워할 만하다.


  책 소개는 이쯤 하고, 아무래도 이 사진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리뷰에 한 번은 언급하고 싶어 소개한다.

 


 




  3권 158쪽에 나오는 이 사진은 8세기 간무 천황이 당시 수도였던 나라를 떠나 교토에 헤이안쿄라는 새 수도를 건설했을 때의 모습을 예상해서 그린 전도다. 헤이안쿄는 동, 서, 북쪽이 산으로 둘러싸이고 남쪽이 들판인, 풍수로 봤을 때 이상적인 도읍지였다. 간무 천황은 남북 5.3킬로미터의 남북대로와 동서 4.5킬로미터 되는 동서대로를 닦았다. 동서대로는 북쪽부터 남쪽 끝까지 1조에서 9조로 나누었다. 이는 오늘날에도 전해지는 이치(1)조, 니(2)조, 산(3)조, 시(4)조 같은 지명에 남아 있다(교토 여행 당시 숙소가 니조조 근처였는데, 니조조는 2조에 있는 성이라는 뜻이다). 남북대로는 황궁에서 도성의 남대문인 나성문을 잇는 주작대로를 두어 동쪽을 좌경, 서쪽을 우경이라 했다. (3권 pp.157-9 참조) 왕을 모시는 궁궐에서 출발해 남대문에 이르는 주작대로를 낸 도시의 모습. 어딘가 익숙하지 않은가?





  간무 천황이 교토에 헤이안쿄를 건설할 당시 모델로 삼은 것은 동양적 도시 계획의 원형인 중국의 장안이다. 천도 당시 주작대로를 중심으로 우경을 장안, 좌경을 낙양으로 칭하기도 했다. 중국의 장안을 모델로 건설된 도시는 교토만이 아니다. 일본의 나라도 그렇고, 우리나라의 경주와 한양, 즉 오늘날의 서울도 그렇다(한양의 경우, 정궁인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에서 남대문을 연결하는 오늘날의 세종로가 주작대로였다). 교토라는 낯선 나라의 옛 수도의 전도를 보고 내 나라, 내가 살고 있는 도시의 향기를 느낀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 말인 즉슨, 경주에 가고 서울에 가고 교토에 가고 나라에 갈 때 우리는 그 도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도시를 계획한 사람들이 꿈꾸었던 장안이라는 도시도 보는 것이다. 한국과 일본, 중국이 도시를 매개로 이어지는 것이다. 저자 유홍준 선생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시작에 부쳐 한국사와 일본사가 외따로 전해지는 게 아니라 한중일을 포함한 동아시아 역사 전체 속에서 인식되고 이해되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장안을 모방한 헤이안쿄와 한양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놀라울 뿐더러, 일본미의 정수로 불리는 교토와 한국을 대표하는 수도인 서울이 모두 중국 당나라의 수도였던 장안을 모델로 했다는 점이 또한 놀랍다. 과연 장안은 어떤 모습일까. 장안에 가보고 싶고 중국어와 중국사도 배우고 싶다(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배움이 깊어지기도 전에 넓어지려고만 하니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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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벌써 오늘 몇 시간 하고도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연초에 한 해 동안 이루고 싶은 독서 계획을 몇 가지 세웠는데, 그 중 토지 전권 읽기를 제외하고,

미야베 미유키 역사 소설 전권 읽기, 고전 읽기, 심리학 책 읽기 등 대부분의 계획을 이루어 뿌듯하다.

(내년엔 꼭 토지 전권 읽기 도전에 성공하리라!)


올해 읽은 책은 모두 301권.

계산상으로는 304권이 나오는데, 중간에 시리즈물인 책들을 한 권으로 다시 계산해서 권수가 줄었다.

월별로는 1월 27권, 2월 22권, 3월 38권, 4월 35권, 5월 21권, 6월 29권, 

7월 22권, 8월 22권, 9월 23권, 10월 20권, 11월 17권, 12월 28권을 읽었다.

장르별로는 문학 59권, 에세이 53권, 경제경영/자기계발 80권, 인문/사회/예술 88권, 

만화 20권(시리즈물은 1권으로 침), 동화 1권.


2015년 독서에 관해 총평을 하고 싶지만 목록을 만드느라 모니터를 오래 보고 있었더니 

눈알이 빠질 것처럼 아프므로 내일로 미뤄야겠다. 잊지 말아야지.



* 감명깊게 읽은 책은 진하게 표시했습니다.



[문학]

1. 미야모토 테루 <환상의 빛>

2. 미야베 미유키 <솔로몬의 위증>

3. 박경리 <토지 6>

4. 미야베 미유키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5. 미야베 미유키 <메롱>

6. 김연수 <사월의 미, 칠월의 솔>

--------------

7. 백지연 <물구나무>

8. 김중혁 <미스터 모노레일>

9. 미야베 미유키 <흔들리는 바위>

10. 미야베 미유키 <진상>

11. 귀스타브 플로베르 <마담 보바리>

--------------

12. 요네자와 호노부 <멀리 돌아가는 히나>

13. 미야베 미유키 <괴이>

14. 파트릭 모디아노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15. 미야베 미유키 <맏물 이야기>

--------------

16. 우부카타 도우 <천지명찰> 
17. 리사 맥먼 <꿈을 엿보는 소녀>
18. 리사 맥먼 <끝나지 않는 악몽>
19. 리사 맥먼 <최후의 선택> 
20. 무레 요코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
21. 무레 요코 <일하지 않습니다>
22. 미야베 미유키 <얼간이>
23. 요네자와 호노부 <두 사람의 거리 추정>
--------------
24. 요 네스뵈 <데빌스 스타>

25. 히가시노 게이고 <공허한 십자가> 

26. 오노 후유미 <마성의 아이>

27. 오노 후유미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28. 미야베 미유키 <하루살이>

--------------

29. 넬레 노이하우스 <산 자와 죽은 자>

30. 오노 후유미 <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

31. 미카미 엔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6> 

32. 미야베 미유키 <미인> 

--------------

33. 아니 에르노 <단순한 열정> 

34. 요네자와 호노부 <야경> 

35. 김연수 <밤은 노래한다>  

36. 존 윌리엄스 <스토너> 

37. 미야베 미유키 <누군가> 

38. 미야베 미유키 <이름 없는 독> 

39. 폴라 호킨스 <걸 온 더 트레인>

40. 미야베 미유키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

41.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간 머리 앤> 

42. 소녀들의 우정은 영원히 _ 유즈키 아사코 <서점의 다이아나> 

43. 천국같은 죽음과 지옥같은 삶, 당신은 어느쪽? - 미우라 시온 <천국 여행> 

44. 김중혁 <가짜 팔로 하는 포옹> 

45. 인간은 이야기의 포로다 _ 요 네스뵈 <아들> 

--------------

46. 미우라 시온 <마사&겐> 

47. 미야베 미유키 <벚꽃 다시 벚꽃> 

--------------

48. 무라카미 하루키 <애프터 다크>

49. 다자이 오사무 <인간 실격> 

50. 하퍼 리 <파수꾼>

51. 히가시노 게이고 <몽환화> 

--------------

52. 프레드릭 바크만 <오베라는 남자>

--------------

53. 레이먼드 카버 <대성당>

54. 헤르만 헤세 <데미안>

55. 무레 요코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

56.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57. 요네자와 호노부 <안녕 요정>

58.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59. 에쿠니 가오리 <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 



[에세이]

1. 츠카 코헤이 <딸에게 들려주는 조국>

2. 장석주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3. <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

4. 고바야시 사토미 <사소한 행운>

5. 김탁환 <읽어가겠다>

6. 이동진, 김중혁 <우리가 사랑한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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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붕가붕가레코드의 지속가능한 딴따라질

8. 고현정의 여행, 여행 

9. 매일매일 즐거운 일이 가득

10. 시오노 나나미 <이탈리아에서 보내온 편지 1,2> 

--------------

11. 사고력을 높이는 100가지 강의
12. 임경선 <월요일의 그녀에게>
13. 김영하 <보다>
14. 김이나 <김이나의 작사법>
15. 임경선 <태도에 관하여>
16. <책상 엿보기>
--------------
17. 김애리 <책은 언제나 내 편이었어>

18. 서진 <서른아홉,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19. 더글라스 케네디 <빅 퀘스천>

20. 나가오카 겐메이 <디자인 하지 않는 디자이너> 

--------------
21. 김혜나 <나를 숨쉬게 하는 것들>
22. 김영하 <말하다>
23. 샘 킴 <이 맛에 요리>
24. <나답게 사는 건 가능합니까> 
25. <로산진의 요리왕국> 
26. 김수영 <당신의 사랑은 무엇입니까> 
--------------
27. <죽도록 일만 하다 갈 거야?>
--------------
28. 김리뷰 <세상의 모든 리뷰> 

29. 사노 요코 <사는 게 뭐라고> 

30. 소피아 아모루소 <#걸보스> 

31. 와카바야시 마사야스 <사회인대학교 낯가림학과 졸업하기> 

--------------

32. 고지마 게이코 <선택하지 않은 인생은 잊어도 좋다>

33. 윤성근 <내가 사랑한 첫 문장>

34. <가끔은 까칠하게 말할 것> 

35. 정은길 <나는 더 이상 여행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 

--------------

36. 고레에다 히로카즈 <걷는 듯 천천히>

37. 줌파 라히리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

38. 김소연 <마음사전> 

39. 정혜윤 <런던을 속삭여 줄게>

--------------

40. <나 홀로 미식수업>   

41. 임경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42. <문구의 모험>

43. <하루키를 찾아가는 여행>

44. 사노 요코의 죽음 철학 <죽는 게 뭐라고>

45. 손미나 <페루, 내 영혼에 바람이 분다> 

--------------

46. 정여울 <그림자 여행>

47. 김영하 <읽다> 

48. 김남희 <일본의 걷고 싶은 길 1 홋카이도 혼슈> 

49. 김남희 <일본의 걷고 싶은 길 2 규슈 시코쿠>

50. 고금숙 <망원동 에코 하우스>

51. 김형경 <사람풍경> 

52. 김형경 <소중한 경험>

53. 요시모토 바나나 <어른이 된다는 건> 

 


[경제경영/자기계발]

1. 내 가게, 하고 싶다

2. 디자인 실행하기! 기획 발전소

3. 페이스북 장사의 신

4. 일 잘하는 사람의 6가지 원칙

5. 기브 앤 테이크

6. 헬로키티 성공신화

7. 시간자결권

8. A4 1장으로 끝내는 업무기술

9. 하루 27시간

10. 훔쳐보고 싶은 프랑스 여자들의 서랍

11. 사지 않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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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디테일의 힘

13. 기록형 인간 

14. 일 잘하는 사람의 정리습관

15. 창업은 한 권의 노트로 시작하라

16. 구글을 가장 잘 쓰는 직장인 되기

17. 무인양품은 왜 싸지도 않은데 잘 팔리는가

18. 메이커스 

19. 센스의 차이

20. 첫 번째 질문

21. 상하이 비즈니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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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곤도 마리에 <인생의 축제가 시작되는 정리의 발견>

23.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24. 부자가 될 방법은 있는데 넌 부자가 돼서 뭐하게? 

25. 왜 그런지 돈을 끌어당기는 여자의 39가지 습관

26.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

27.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28. 푼돈 재테크

29. 칼럼니스트로 먹고 살기

30. 지금 당장 경영전략 공부하라 

31. 내 삶을 디자인하는 습관 10C

32. 장사의 99%는 트렌드다

33. 혼자 일하지 마라

34. 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100가지 방법

35. 인비저블

36. 일하는 여자 38세

37. 뷰티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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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내 작은 출판사 시작하기
39. 내 작은 회사 시작하기
40. 나는 특허로 평생 월급 받는다
41. 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수학
42. 7번 읽기 공부법 
43. 0초 사고
44. 7가지 인간 행복 사용설명서
45. 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46. 머릿속 정리의 기술
47. 관계 정리가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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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

49.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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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51. 송길영 <상상하지 말라>
52. <3만엔 비즈니스 적게 일하고 더 행복하기>
53. <놓치고 싶지 않은 내 돈> 
54. <덜어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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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사람들은 왜 그 한마디에 꽂히는가> 

56. <주목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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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낯가림이 무기다>

58. 박신영 <보고의 정석> 

59. <한 번 고객 백 번 오게 하라> 

60. 이토 히로시 <작고 소박한 나만의 생업 만들기> 

61. <나는 생겨먹은 대로 산다> 

62. <매출이 200% 오르는 아침 청소의 힘> 

63. <센스의 재발견> 

64. <이익의 90%는 가격 결정이 좌우한다> 

65. <런던의 착한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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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퍼스널 MBA> 

67. 리완창 <참여감>

68. <무계획의 철학>

69. <디지털 평판이 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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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사이토 다카시 <혼자 있는 시간의 힘>

71.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72. 신현만 <사장의 생각> 

73. <괴짜처럼 생각하라>

74. <생각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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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워너비 우먼>

76. <내가 일하는 이유>  

77. <단 - 버리고, 세우고,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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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배르벨 바르데츠키 <나는 유독 그 사람이 힘들다> 

79. 조셉 T. 핼리넌 <긍정의 재발견> 

80. 윤선현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 

 


[인문/사회/예술]

1. 중국, 당시의 나라

2. 사랑에 대한 모든 것

3. 출근 길 명화 한 점

4. 생각의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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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전문학 읽은 척 매뉴얼 

6. 공간의 위로

7. 애완의 시대 

8. 나이트 스쿨

9. 소비를 그만두다

10. 삐딱해도 괜찮아

11. 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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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새벽의 인문학

13. 줄리아 카메론 <아티스트 웨이>

14. 고혜경 <나의 꿈 사용법>

15. 성격의 심리학

16. 김현경 <어느 별에서 왔니>

17. 김현철 <뱀파이어 심리학>

18. 알파레이디 북토크

19. 테스트북

20. 파리의 심리학 카페

21. 김선현 <그림의 힘>

22. 다치바나 다카시 <지식의 단련법>

23. MANAGA - Vol.3

24. 다치바나 다카시 <청춘은 길어도 아프지 않다>

25. 김서영 <내 무의식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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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맛으로 본 일본
27. 글쓰기 클리닉
28. 글 고치기 전략
29.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30. HRC 힐러리 로댐 클린턴
31. 무의식은 답을 알고 있다
32.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다
33.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34. 감정의 성장 
35. 독거 예술가, 세상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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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인문학 페티시즘 

37. 강상중 <마음의 힘> 

38. 명로진 <내 책 쓰는 글쓰기>

39. 장하늘 <문장력 높이기 기술>

40. 내가 고전을 공부하는 이유

41. 수전 손택 <타인의 고통> 

42. 걱정에만 올인하는 여자들의 잘못된 믿음  

43. 닥터K의 마음문제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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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박웅현 <책은 도끼다> 

45. <북톡카톡> 

46. <한국 작가가 읽은 세계문학>  

47. <그때 장자를 만났다> 

48. <림비>

49. <행복은 어떻게 설계되는가>

50. <괴짜심리학>

51. 곽금주 <마음에 박힌 못 하나>

52. <일상의 디자인> 

53. <안자이 미즈마루 - 마음을 다해 대충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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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소설이 필요할 때> 

55. <지금 실천하는 인문학>

56. <모방사회> 

57. 정여울 <정여울의 소설 읽는 시간>

58. 정여울 <시네필 다이어리> 

59. <딸에게 필요한 일곱명의 심리학 친구> 

60. <정리하는 뇌> 

61. 이중섭 <이중섭의 사랑, 가족> 

62. 이다 <이다의 작게 걷기> 

63. 이다 <끄적끄적 길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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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고종석 <고종석의 문장> 

65. 애덤 샌델 <편견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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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살면서 한번은 묻게 되는 질문들> 

67. <책 먹는 법> 

68. 서경식 <내 서재 속 고전> 

69. <작은 책방, 우리 책 쫌 팝니다!>

70. <지방소멸> 

71. <아프지 않다는 거짓말> 

72. <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 

73. 기시미 이치로 <행복해질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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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이어령의 가위바위보 문명론>

75. <탄탄한 문장력>

76. 목수정 <야성의 사랑학>

77.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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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정민 <책벌레와 메모광>

79. 서민 <서민적 글쓰기> 

80. <고종석의 언어학 강의 - 불순한 언어가 아름답다>

81. 오에 겐자부로 <읽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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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쑤수양 <중국책>

83. 정지우 <당신의 여행에게 묻습니다>

84. 정여울 <헤세로 가는 길> 

85. 이석연 <호모 비아토르의 독서 노트> 

86. 정민영 <편집자를 위한 북디자인>

87. 사이토 다카시 <명화를 결정짓는 다섯 가지 힘>

88. 권승희 <좋은 그림책의 기본> 

 

 
[만화]
1. 고양이 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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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니구치 지로 <에도 산책>

3. 모리시타 에미코 <적당적당 언니의 멋내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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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루나 파크 옷걸이 통신> 

5. 마스다 미리 <미치코 씨, 영어를 다시 시작하다> 

6. <너, 살 빠졌지?> 

7. <날씬 미녀를 따라 했더니 5kg 더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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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키리키 켄이치 <도쿄 셔터 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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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키무라 이코 <달걀 간장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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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중쇄를 찍자 1,2> 

11. 마스다 미리 <오늘도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12. <슬램덩크 오리지널 박스판 1~5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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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바라카몬 1,2, 3,4>

14. <한다 군 1,2>

15. 호시 요리코 <아이사와 리쿠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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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액션과 유머, 풍자를 한 방에 <원펀맨> 

17. 일본 라면, 알고 먹자 <라면이란 무엇인가>

18. 일본의 근대를 만날 수 있는 만화 <도련님의 시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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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마스다 미리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20. 요시다 아키미 <바닷마을 다이어리 시리즈 1~6>



[동화]

1. 이채 <꽁치의 옷장엔 치마만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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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12-31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보다 책을 많이 읽으셨네요. 평소에 키치님의 글을 읽으면 저보다 부지런히 책을 읽고 글을 쓰신 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알려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