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방황
<7년의 밤>, <28>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정유정의 에세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2. 여전히 두근거리는 중
4월에 이어 5월에도 마스다 미리를 만나고 싶어요~
3. 이제야 비로소 인생이 다정해지기 시작했다
퓰리처상 수상 작가의 에세이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