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들이랑 같이 이만큼 진행이 됐습니다. 엄마는 머리가 뱅글뱅글 돌것 같아서 그저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완성이 될것도 같은데 고난도가 남았답니다.^^

 

 

 

 

 

 

 

 

 

 

 

 

 

저 뒤를 보십시오, 민수랑 그의 여자 친구가 거의 난장판을 만들어 기차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있다가 엄마가 그만하고 치우라고 했는데 스스로가 안 치우면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갑니다. 울 엄마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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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같은 걸로 사서 달까 하다가 그냥 놓아 두기로 결정. 남자에게 고리 좀 사 달라고 부탁했는데 저렇게 사왔다. 저것이 한 개 천원이란다. 문을 열 때 마다 나에게 즐거움을 주길래 다시 사서 안 달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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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원피스.
나에게 부곡 하와이에 가서 우동 한 그릇 사주고 결혼에 골인한 울 남자가 큰 맘 먹고 마산 성안 백화점(지금은 없어졌나?)에 가서 사 준 거금의 원피스.  내 다리가 예쁘게 생겼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는 그 원피스.ㅋㅋㅋㅋ

저 원피스 사고 한 달은 굶어야 했다.

지금은 입고 싶어도 일단은 길이가 무릎 위고....아니다. 사실은 허리가 안 들어간다.또 있다. 위에서 부터 안 내려간다. 그러면  어떤 상황인지....
그러나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혹시나 못 버리는 이유: 한 번씩 억지로라도 들어가는 지 입어 본다. 아직도 안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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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깍두기 > 딸내미의 자작만화-깡!(제2회)



이건 어디다 내려고 플러스펜과 자를 사용한 그림.

주제 :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하자.....인가?(심오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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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비발~* > 2004년 7월 12일 오늘은

기쁜 일이 있었다. 세가지나. 이런 날은 나를 도와준,
내 곁에 있어준, 나를 믿어준, 나를 깨우쳐준 모두가 고맙다.
마음은? 그냥 얼떨떨하다.^^



 Los Machucambos -Pep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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