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연엉가 2004-05-29  

진!!!스님^^^
안녕하세요..저도 진스님이 아니라 진 스님의 서재인줄 알고^^^^
잘 읽고 갑니다.
 
 
Choice 2004-05-29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두번째^^ 닉을 바꾸는 게 나을까요??
 


다연엉가 2004-05-29  

여러분...얼굴 한번 비벼봅시다.
지가요 서울가는 것 확정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차력도장의 여러분들도 꼭 보고 싶은 디 어쩐다유......서울은 기냥 가는 것이 아니라 촌놈이 두 눈 부릅떠고 가는 곳이라서 눈 뜬 김에 좀 보고 싶구먼유...그 날이 연휴던데 오면 어떻겠수...... 맥주를 박스떼기로 재어놓고 먹을 수 있는디....여차하면 양주도 옆구리차고 가져갈 수 있는디....그리고 떡판같은 남정네 둘이도 제공할 수 있는디..
듣고 있수~~~~~~~~~
 
 
nrim 2004-05-29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떡판 같은 남정네.. 그것도 둘씩이나.... ㅎㅎ

soul kitchen 2004-05-29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떡판같은 남정네...쓰읍...그 떡판같은 남정네 데불고 전국순회공연을 와 주시믄..^^; 아, 이거 정말 아쉽습니다. 제가 휴일이 별로 없어서요..마음은 굴뚝인데..

다연엉가 2004-05-29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깝다 아까워...느림님은 볼꺼고...정말 쏠키님도 보고 싶은데....
 


다연엉가 2004-05-25  

똑!!!똑!!!
아무일도 없으세요,,, 다 잘 되어 갑니까???
왔다 갑니다.
 
 
 


다연엉가 2004-05-25  

^^^^
꿈꾸는 소녀 파란여우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파란여우 2004-05-25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타리님도 지리산의 정기를 받아 힘쎈 하루 되시길...기원합니다^^ 아고 배고파라...점심 먹으러 가야겠어요..
 


다연엉가 2004-05-22  

이솝!!!!
이솝옆에 슈렉이...서재 이름을 보고 정말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네(히히히히)그나저나 그 예쁜 너의 모습은 어딜가고 그 넘의 책상이 앉아 있나!!!
어제 놀려도 꼼짝도 않고 2시간 내내 말 한마디 안하는 남자님이 그 사진보고 참 참하다고 했는디.^^^아쉽다...